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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 Road
4.0
(459)
Figure Museum W
4.3
(269)
K Museum of Contemporary Art
3.8
(498)
Apgujeong Rodeo Street
4.3
(142)
Jungsik Seoul
4.4
(832)
Queen's Park
4.0
(394)
$$$
Bistrot de Yountville
4.4
(229)
Sun the Bud
4.2
(152)
$
런치식사했습니다. 외투보관안되고 가방이나 짐을 올려놓을곳이 없어서 의자에 얹어놓거나 바닦에 내려놓거나 뒤에 선반에 올려놔야합니다. 키크고 잘생긴 남자서버 2분계셨습니다. 새로운 음식이나올때 먹은그릇은 한꺼번에 치워주셔서 치운그릇을 들고 음식설명해주셨는데 불편해보이고 먹은 그릇들이 적날하게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오픈 키친이었는데 주방에계신분들도 싹다 잘생기셨어요 첫번째요리로 트러플 슈가나왔습니다. 얇은 슈껍데기에 약간짭조름한 따뜬한 트러플크림 맛있었어요 두번째 요리로 피시앤칩스가 나왔습니다. 숙성광어를 백김치와 들기름으로 만든것을 감싸 감자칩위에 올려주셨는데 맛은 김부각같았어요 와사비향이 났고 쫄깃한광어에 바삭한 감자칩 좋았어요 세번째 요리로 멕시칸타르트가 나왔습니다. 멕시코스타일로 바베큐한 항정살에 과카몰리 올린 타르트였는데 약간 매콤한 카레같은 끝맛이 느껴졌습니다. 타르트는 얇은 버터링 같았고 쫄깃한 항정살이 씹혀서 입맛 돋구는데 많이 좋았습니다. 네번째요리로 에그누들이 나왔습니다. 쌈장으로 소스를 만들었고 마늘 피클과 이베리코 늑간살 위에 부추와 파마산치즈를 뿌려주셨습니다. 마늘피클의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좋았어요. 감칠맛나는 늑간살은 간이 잘베어씹히는데 에그누들과 함께먹으면 어우러지면서 간이 잘맞았어요 맛있었습니다. 다섯번째 요리로메인으로 삼겹살이 나왔습니다. 항정 삼겹살을 12시간 저온 조리했고 아래에는 마라, 타레소스, 생마늘을 이용해 만든 매콤한 소스, 잘게썬 양배추를 볶은뒤에 옆에 배치했다 하셨습니다. 그릇따뜻해서 일정한온도에 식사할수있었고 소스는 마라향이 강하게났습니다. 여섯번째로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차가 나왔습니다 오독하게 씹히는 초코맛과 젤라또 같은 쫄깃한아이스크림 참 맛있었어요 한번 식사하기에는 좋습니다만 시스템이나 서비스적인게 아쉬웠어요 근처에 방문하게되면 재방문하지 또 찾아오진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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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於去左黑白大廚入面「三星」既餐廳 trid啦☺️ 仲同埋chef姜勝元（강승원）影相📸 🥰 我差不多一個月前係catch table個app到預約，每間餐廳都有講幾時開放下一個月既booking，我較定鬧鐘提自己，一book完轉頭就見到成個月full曬😗
講下個日晚餐tasting course 每人₩240,00 以下❣️係我個人最鍾意既dish 😆 其他唔多介紹
🍴Truffle Choux
🍽️ Seasoned fish, Korean melon
🍴Summer Vegetables
🍽️ Hobakjeon caviar
🍴Abalone, onion ❣️ 黑色既粉係洋蔥燒完整出黎，鮑魚底下其實都有洋蔥，充滿左洋蔥既個種甜味。令我最讚嘆既係第一啖咬個鮑魚既時候，未試過個texture可以咁淰。🥰
🍽️ Korean wheat, femented crab, shrimp
🍴Sea eel, Korean black raspberry ❣️ 本身我唔係好鍾意食raspberry ，但係佢個汁唔會好酸，帶出鰻魚既鮮味。
🍽️ Korean beef, grapes ❣️ 鍾意韓牛比較重牛味，配上用提子做舔舔地既醬汁意外地好夾☺️
🍴Elderflower, bell flower root, pineapple
🍽️ corn, peach, tru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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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파인다이닝! 아직 잘 안알려진게 신기할정도이고 앞으로 더 잘될 곳임은 분명하네요 예약했는데 날이 좋았는지 룸으로 안내해주셔서 룸에서 분위기 있게 먹었어요. 예약하시 전에 물어보고 룸으로 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요리를 먹고 드는 생각은 어디에서도 먹어본 맛은 아닌데 독특한데도 정말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간도 너무 잘맞고 다양한 음식을 먹는게 즐거웠어요 특히 전복과 양파는 시그니쳐라고 하는데 그렇게 부드러운 전복요리는 처음 먹어봤네요. 누들코스에 면이 쫄깃 쫄깃한게 매일 직접 만드신다고.. 생선 요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피쉬코스도 완벽했어요. 먹자마자 부드러운 식감과 달큰하고 새콤소스 조합이 생선 요리가 이렇게 맛있는건가 놀라웠음 ! 메인 추천 고기 굽기도 좋았고 곁들인 반찬들도 특이한게 맛있었고 마지막에 나온 디저트들까지 최고 였음.👍 파인다이닝치고 식사값이 비싸지 않은데도 좋은 재료로 공들여서 만드는게 대단한 것 같네요. 셰프님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샌프란시스코 미슐랭 3스타 베누와 2스타 서울 모수에서 수셰프로 근무하셨다고 하는데 역시 엄청난 내공을 갖추신 실력자 그리고 셰프님이 잘생기셨어요 ㅎㅎ ☺️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에 맞춰 준비해주신 와인 페어링도 잘 맞았어요 ! 계절마다 메뉴가 바뀐다고 해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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