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woogol is a sushi restaurant similar to Nonhyeongol. The stimulating rice of sushi is rice that uses a little more vinegar than other stores. The texture of this grain of rice makes a very good combination with neta (sashimi). In particular, salmon sushi is highly addictive. It has a different personality from other sushi styles to enjoy sushi in this...
Read moreIt's not cheap but not expensive. Sushi is nice quality compared to other places. Udon is also tasty. It can be crowdy during dinner time. 12special sushi is 15k won usual course of suchi is 10k won. I recommend special course because it has much tastier fish in it...
Read more점심에 가서 특선초밥 혼밥함. 15000원.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작은 뚝배기에 우동이 같이 나옴. 우동은 막 맛있지는 않고 걍 우동.. 국물 떠먹으면 됨. 몇년전에 다른 사람이랑 같이 와서 먹을때는 진짜 꿀맛이었어서 이번에도 기대 많이 하고 갔었는데 혼밥을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점심이라 분위기가 달라서 그런건지 그때만큼 환상적인 꿀맛ㅋㅋ은 아니었음. 그래도 맛있었다. 여기는 밥알이 따뜻하고 또 젓가락으로 집으면 날라다니고 해체되는 그런 밥이라.. 호불호가 갈릴듯함. 나는 개인적으로 밥이 차갑건 따뜻하건, 해체되건 아니면 뭉쳐있건 상관하지 않고 맛있으면 장땡인데 내 입맛에는 초밥이 맛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집 초밥 호. 맛집을 많이 안 다녀봐서 그런지 나는 아직도 맛있는 초밥 하면 이 집이 생각난다. 밥알이 날라다니니까 식당 들어가서 보면 초밥을 젓가락으로 들어서 간장에 담그지말고 생강에 간장을 묻혀서 초밥에 붓으로 바르듯이 바르라고 돼있음. 시키는대로 해야지 뭐. 그렇게 해서 먹으면 밥알이 덜 해체됨. 예전에 같이 갔던 사람은 이렇게 해도 젓가락으로 집다가 밥이 반으로 갈라지기도 하던데 ㅋㅋㅋㅋㅋ 걱정되면 걍 숫가락으로 먹어도 될듯?! 나는 젓가락으로 집다가 두동강난 적은 없음. 나처럼 먹어보고 취향이 호인 사람은 특선초밥 15000원도 지출할만 함. 불호인 사람은 비싸다고 생각할 듯. 마지막에 백김친가? 해서 초밥 하나 서비스로 줌. 솔직히 이번에 갔을때는 별 4개 정도였는데 예전에 너무 맛있었던 추억 보정으로 인하여.. 별 5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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