禾恬院 — Restaurant in Hsinchu

골목을 잘못왔나 싶을때 찾은 식당! 겉만보면 작은 절간같지만 아담하고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

한국인의 리뷰는 당연히 없는 식당이지만 꼭 방문하시면 좋을듯한 가게입니다! 영업시간에 꼭 마춰서 방문하시길!!

먼저 이식당은 밥이 20NT에 무제한입니다. 대식가분들 환영!!

첫번째는 새우계란 약간 달다리한 맛에 새우식감이이 좋은 반찬입니다. 첫주자로 먹기에 좋아요!

두번째 메뉴는 가지볶음입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며 밥과 먹으면 좋아요!

세번째는 여주볶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먹기에는 문제가 없네요.

네번째는 탕수갈비입니다. 그냥 맛있어요. 약간 식초가 들어건 맛이지만 매우 만족입니다!

다섯째는 두부튀김입니다. 마파두부와 사이에서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버터맛이 강합니다! 가지볶음 양념과 먹으면 꿀맛입니다.

여섯번째 박나물입니다. 한국에서 먹어본맛입니다. 어머니의 맛!!

일곱번째 포어라자지탕이라고 절인 고추와 대파가 들어간 닭다리탕입나다. 주문허실때 사진을 보여주세요. 전날 술마셨으면 그냥시키세요! 일등 메뉴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아바 주스입니다. 입안을 말끔히 씻어주는 상큼한 맛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은 대식가라서 많이...

菜色多樣又好吃，而且很多功夫菜，清蒸鱸魚讓人驚豔，炸軟殼蟹、海鮮卷也很厲害，炒豆苗嫩又入味，荷葉鰻魚油飯軟Q不膩。

很難想像這是由一個30歲左右的年輕人所經營兼掌廚（而且很帥～咦？！），他頂著油煙高溫、不疾不徐地完成一道道料理，尤其令人印象深刻。

餐廳位在一間有點像是縮小版三合院的老房子裡，全家人去那裡聚餐有種古樸團圓的氛圍。我們當天用餐時，還有附近大嬸、阿嬤來串門子，找老闆聊天抬槓，整體環境很自然、輕鬆，有種時光倒流的感覺，伴隨一種祖孫互動、年歲差距、角色錯置、世代交替的奇妙衝突感。

這裡除了有平價樸實的好滋味，想必還有很多故事，有待下回來探究。（好像還有很多下酒菜沒吃……^^"...

4/11晚餐第一次來用餐，餐點都好好吃，很推薦大家來享用，但是有個很嚴重的問題，就是出餐超級無敵慢，應該是我此生吃過最不重視翻桌率的餐廳了，每道菜上桌之後都完全吃光光還要等好久才會上下一道。肚子很餓的時候或者非常沒有耐心、時間非常寶貴的人就不建議來用餐了，除了以下餐點之外，有些不確定菜色名稱，也都很好吃。 糖醋魚片♥♥♥♥♥ 不像平常吃的糖醋都是番茄醬的味道，感覺料理方式好像比較天然一點，調味很棒，魚片也酥酥的好好吃。 蔥爆牛肉♥♥♥♥♥ 好吃 番茄炒蛋♥♥♥♥♥ 一樣不是番茄醬口味的那種番茄炒蛋，但是好好吃。 金莎豆腐♥♥♥♥♥ 鹹蛋有點少，吃起來沒什麼鹹蛋感覺，好吃，但是如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