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빌 하얀풍차 — Restaurant in Doraville

5월 16일 금요일 아침 9시 라떼랑 빵을 샀는데 일하는 스페니쉬 언니들 정말 불친절 하네요 인사도 없고 땡큐도 없고 이곳 커피도 집적 볶아 뽑아서 너무 좋고 빵도 맛있고 해서 자주 가는데 이날 아침은 정말 기분이 나빴어요 빵도 포장 해줄 생각도 안하고 라떼컵 뚜껑이 잘 안닫겨서 부탁을 했더니 한참을 내려 보더니 성의없게 닫아 주고 매니져 부를까 하다가 아침인지라 그냥 넘어가자 하고 왔습니다 하루 시작하는 아침인데 언니들 힘들어도...

Quiet, clean, cozy place. Also I like bread 🍞 from here. Always...

Various kinds of bread, drink, and c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