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생일파티 캐이터링을 주문하려고 방문했는데 직원분들이 불친절한걸 넘어서 아주 개싸가지가 없어서 펜 내려놓고 나옴. 월요일 저녁에 파티를 한다니깐 직원분이 그날은 162가 지점이 문을 닫아서 149가 지점에서 요리해야하는데 그곳은 전 종류는 불가능하다고 알려줌. 딸이 생선전을 좋아해서 그때부터 좀 아쉬웠는데, 그건 둘째치고 한식 캐이터링에서 전 종류가 안되는게 무슨 자랑도 아니고 짜증섞인 말투로 당당하게 말해서 더 빈정이 상함.
그래서 나머지 메뉴들을 고르면서 "혹시 배달도 해주시나요" 하니깐 직원분이 지 핸드폰 한참 쳐다보다가 내 주문서 슬쩍 보더니 "고정도는 직접 가질러오셔야겠는데?(반존댓말)" 그래서 원하면 배달을 해준다는건지 안해준다는건지 답답해서 "배달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냐구요." 하니깐 그때서야 "300불 이상 주문하셔야지되요" 어떤 서비스에 대해서 물어보면 바로 나와야할 최소한의 정보들이 두세번씩 캐물어야 나오는데 정말 개답답해지기 시작함.
어찌어찌 메뉴를 다 골라서 "이 정도면 얼마정도 나올까요?" 하니깐 직원이 또 지 핸드폰 한참 쳐다보다가 주문서 훑어보더니 아주 명량하게 "아 그날 되는 메뉴들을 다 표시해드리는게 나을뻔했네~♪" 하면서 내가 주문한 갈비찜이나 삼겹살 보쌈같은거 다 피해서 표시하기 시작함.
딱봐도 직원이 주문서보고 뒤늦게 생각해보니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은 small size로 만들기 귀찮아서 혹은 노동에 비해 이윤이 적다고 느껴서 부랴부랴 안된다고 하는거였음. 아니 그럼 아예 그 메뉴들에서 small size를 빼던가 아니면 본인들이 안귀찮다고 느낄만큼 small size 가격을 올려서 받던가 하면 될텐데 이 사람들은 그럴 정신머리조차 없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메뉴 정리조차 안되있을만큼 본인들 하는일에 관심도 없고, 음식한다고 간판 걸어놓고 음식하는걸 귀찮아하고, 찾아온 손님 응대를 개판으로 하면 나머지는 더 볼것도 없음. 청소를 제대로 할 리도, 재료 관리를 제대로 할 리도, 음식을 맛있게 정성들여 만들리도 없음. 절대.
아니 장사가 익숙치않으면 친절이라도 해야하는데 같은 질문 여러번 반복시키고 메뉴 선정까지 반복시키면서 콧노래 부르는 꼬라지보고 진짜 개쌍욕 나오려는데 꾹 참고 조용히 펜 내려놓고 나왔음. 분명히 이따위로 장사하는데 실제로 음식 주문했으면 퀄리티에 분명히 후회했을거란 강한 예감이 듦.
아 혹시 사장님이 이 리뷰 보실까봐 적는데 7월 13일 목요일 오전 8시쯤이었습니다. 그 직원분들 정리하시는게 좋을거같구요, 혹시 그날 사장님 본인이셨으면 장사 때려치세요.
I went to this place to order some catering for my daughter's birthday party, and the service was beyond disaster. I ended up not ordering because I got a feeling that I will regret from the food quality as well. I recommend to stay away from their catering services especially if you want the authenticity of Korean food, they just decided to not make crucial dishes on certain days. I left with an ominous feeling that their poor communication and rude customer service could ruin...
Read moreMy go-to place to pick up pre-made Korean food and many other Koreans. Koreans in NYC cater food from here for their parties. I buy Kimbap (Korean style futomaki) from here because it is reasonably priced and less salty than other places. Their rice cakes are highly recommended by Korean elders (meaning very authentic and recommendable). If I buy Kimchi, I buy only from here. Only complain I have is food in general is sweet for my taste. But I heard sweetness in Korean food these days are very common. (very...
Read moreRude… over charging when using credit card…. This review isn’t for their foods. Foods they sell are good so go for it if you want to try some banchans! Sadly they try to shame you for using credit card… as soon as you take out your card.. their face expressions and atmospheres change… why? Are you scamming tax?? Also they tell you that they will charge tax if paying with credit card then charges more than the tax… always charges more than the tax… what’s up with that? stop scamming and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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