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ed 10-02
Revisited ..... ordering the same as the first time but find this time so disappointing: Meat - pork neck & marinnated pork rib are subpar. They are so chewy and full of tendons. Thick tendons. You cannot chew and swallow. Mostly became inedible. Rice - using left over to reheat with water. We found very hard rice and chuck of old burnt rice in the rice bowl . Not a good sign!!!
Overall, its BAD 😕 😕 😕...
Read moreReally enjoyed the food. Typically I only eat the foods of the country I visit, but family wanted KBBQ so we tried this one. They cook the meat vs you. The banchan was just okay. Mostly empty so the atmosphere was a little lacking (the other restaurants were same...
Read more교민 지인이 이 식당을 방문 하길래, 리뷰 사진을 보니 고기도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시간나는 날만 기다리고 방문 하였으나, 고기와 김치찌개는 괜찮았는데 밥이 생긴거와 다르게 너무 죽이었어요 ㅠ 밥 알의 식감이 전혀 없고 입에 넣으면 녹아버리는 … 맛있는 고기와 얼큰힌 찌개의 맛있는 맛을 신기하게도 밥 한 숟갈 넣을때마다 싹 없애 뜨릴정도의 밥 이었습니다. 그래서 누룽지를 시켰는데 역시 그 밥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누룽지 또한 미음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아마도 밥통이 동남아식 식당밥통을 쓰는지 한국 밥솥처럼 골고루 꼬들한게 아니라 밑에는 누르고 중간엔 죽같고 윗부분은 그나마 고들밥되는 그런 밥통을 쓰는거 같아서 공기밥을 하나 더 시켜보니, 그나마 그 전꺼 죽밥보단 조금 나앗으나 그래도 너무 아쉬운 밥이었습니다 나중에 방문하면 직접 햇반을 들고 가고 싶어요. 직원들은 정말 빠릿하고 친절했습니다 아, 그리고 파전을 밑반찬으로 주시는데, 간장소스가 따로 없어서 간이 되어서 나오는건가보다 하고 한 입먹으니 달달해서, 내가 옥수수 샐러드를 먹고 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일행도 전이 너무 달다 하더라구요.. 혹시 소금 넣을걸 설탕을 잘못 넣었나? 하고 사장님께 말씀 드려야하나 했는데, 고기 먹다가 밥에 꽂혀서 깜박했네요. 여튼 직원들 친절 우수, 고기 찌개 괜찮음! 밥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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