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집 ( mai cong chua seafood) — Restaurant in Phú Quốc

The staff are very nice and they have a good service for us. The food is very delicious. The restaurant is near sailing club...

야시장 자체 호객 행위가 너무 심하다. 야시장 걷다 ‘어서오세요’ 하는 한국인 인듯한 발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방문하게 되었다. 가게 입구에서 10% 할인 쿠폰을 준다. 확인하고 꼭 받자.

야시장 맛 가격은 다 비슷한듯하다. 2번 방문. 서비스와 할인 쿠폰 등을 확인하고 가게를 선택하는게 좋을듯.

새우가 너무 실하고 커 맛이 좀 떨어지는듯하고, 가리비도 내장맛이 너무 강해 호불호가 갈린다.

랍스터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한듯. 호객행위에 너무 열중이라 손님이 많아지면 서비스 질이 확 떨어진다.

계산서 받을때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계산해준다.

거리 자체 한국인이 많고 곳곳에 한글 또한 많아 술마시다 보면 여기가 어딘지 혼란스러울수도...

주인 이모가 한국 베트남 식당에서 4년간 쉐프로 일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베트남으로 다시 오셨다고 함 정말 한국 식당의 이모처럼 친근함 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나갈 순 있으나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함! 크레이피쉬가 싱싱하고 커서 회로도 즐길 수 있는게 굉장히 좋았음 이때까지 동남아에서 크레이피쉬를 10번 넘게 먹어봤는데 사시미는 이 집이 처음이었고, 처음으로 같은 곳을 두번 방문할 정도로 맛도 만족스러웠음 새우는 엄청 통통 ㅠㅠ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고 사람마다 케바케는 있겠지만 나는 추천! (근데 바쁘면 음식이 매~우 늦게 나오기도 하고, 주기로 한 서비스를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