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ly, I’ve been hearing that getting a student visa for Australia has become much harder, so I was honestly very nervous about my application. Some people I know had to wait for 2–3 months, and I also heard that immigration is being stricter with documents and statements, which made me even more anxious. But thankfully, my visa was approved in just 14 days! I was honestly shocked when I saw the result and realized how well everything had been prepared.
The agency supported me every step of the way with so much care and detail. From writing my GTE statement to organizing the required documents, they checked everything thoroughly and even helped me rephrase things so they sounded clearer and more natural. They also pointed out things I wouldn’t have noticed on my own. Thanks to that, I felt much more confident and secure throughout the process, and I’m sure that played a big part in the quick approval.
What I appreciated the most was how kind and patient they were. I asked so many questions, but they always took the time to explain everything clearly and supported me not just professionally, but on a human level too. That really meant a lot.
After this experience, I truly believe that choosing the right agency makes all the difference. If you’re someone who’s worried about the visa process or just wants to make sure you’re fully prepared, I absolutely recommend this agency. I’m so grateful they helped me start this new chapter on the...
Read more인생유학원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1년을 유학원과 고생한 결과로 저는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 유명한 대학교 간호학과(Graduate Entry; 2년코스) 를 입학하게 되었고 200% 유학원 덕분에 전액의 25% 장학금을 받게되었습니다.
1년전에 이 유학원을 우연한기회로 알게되어 간호학과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영어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혼자힘으로 대학교를 진학하고 싶어 일과 공부를 같이 병행해야 했기에 쉽지는 않았고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유학원에서는 일을 조금 쉬는걸 추천하셨지만 굳이 제 고집으로 일을 지속해나갔습니다. 1년간 유학원과 동거동락 하면서 유학원측에서 학교와 그 누구보다 많이 의사소통했음을 입학 후 알게되었습니다. 중간중간 턱걸이 아래 점수 나올 때마다 안될 것 같지만 혹시나 싶어 민망함을 마다하고 학생인 저를 위해서 학교와 한번 더 이야기해주고, conditional COE도 받아주셨고, 원래는 GE코스 마지막 기회 였던 22년7월입학을 23년 3월입학까지로 연장 된 것에 힘을 정말 많이 써주셨고, 제가 결국 영어점수를 만들어 냈을 때 저와 함께 울어주신 유학원입니다. 입학과 함께 받은 장학금소식은 한국에 있는 저의 가족들을 울렸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인데 힘들게 돈벌며 살고있는 절 보시며, 1년간 저 몰래 학교에 장학금신청서를 꽤나 여러번 내주셨더라구요. 그 결과 코스전액의 25%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본인보다 학생인생이 더 소중한건가’ 라고 생각이 들만큼 휴일도 없이, 잠도 줄여가며 일해주시는 유학원입니다. 진짜 이 유학원을 만난건 정말 제 인생의 행운이었고, 이 유학원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학생분들에게 무조건...
Read more워킹홀리데이 써드 비자까지 모두 사용하고 학생비자로 전환하려는 상황이었는데 요즘 이 케이스는 승인받기 어렵다는 말이 많아 여러 유학원과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학원에서는 “거절 가능성이 높다”며 상담을 대충 하거나 아예 진행을 꺼려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상담을 받으면서도 제 상황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설명을 솔직하게 해주셨어요. 그래도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계속 상담을 받으면서, 어떤 학교를 선택하고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방향을 함께 잡아갔습니다.
원장님께서 제 상황에 맞는 플랜을 세워주시고, 그에 맞춰 바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 도중에도 사실 여러 번 포기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럴 때마다 늦은 밤까지 제 서류를 하나하나 다시 확인해주시고, 꼼꼼히 수정, 보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요즘 승인받기 어려운 학생비자를 정말 빠르게 승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려던 순간마다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꼭 원장님께 연락하셔야 합니다. 제 주변에는 아직 비자 안나온 사람들도 많고 외국인 친구들도 학생비자 받기 어렵다고 하소연하는데 혹시 워홀비자에서 학생비자로 넘어가시는 분들 어디서 상담 받을지 모르겠고 여기저기 컨택 하시는 분들 계시면 꼭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진심으로 도와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유학원 멀리서 찾지 말고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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