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have small permanent collection but they are well curated. But they seem to always have new exhibitions lining up. The place itself is nice, perfect to hang out and chill. Located right next to the Hwaseong Temporary Palace so it's nice to visit when the weather is getting hot!
Ticket: 4000 won (around $4) There's free locker, but you need phone number (thats connected to your KakaoTalk app) to access it. I used Korean phone number, not sure if any phone...
Read more리셉션 티켓박스 여직원분 기분 나쁜 일 있나요? 1년에 보통 전시 100회 이상 보는 사람입니다. 그냥 미술관도 아니고 시립미술관에서 관람객 응대를 이렇게 불친절하게 하는 곳은 정말 처음이네요. 보통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몇 명이세요? 이런 식으로 응대를 하는 게 정상인데, 수원시립 아이아크 미술관 여직원들은 멀뚱멀뚱 쳐다만 봅니다. "티켓 한 장 살게요." 말을 건네면, "카톡 보여주세요." 이렇게 얘기합니다. 보통 카톡 보여 달라면 왜 보여주는지 모르시죠? 수원시 카톡 친구 맺은 거 보여주면 50% 할인인데 아무런 설명 없이 카톡 보여달라고 말합니다. 저번에는 티켓 발권하는데 블루투스 에어팟 끼고 발권하는 여직원도 보고 관리주체가 없는지 개판 오 분 전이네요. 전시 관람 후 집에 가려고 정문 나가려는 순간 "저→기↑요↓ 문 닫았어요. 카페 우측 출입문 이용해서 나가세요." 아주 짜증 섞인 억양으로 말하더라고요. 전시 마감 10분 전쯤인데 매번 정문을 미리 닫으면 앞에 배너라도 놓으세요. 제가 아무런 액션도 하지 않고 그냥 정문으로 나가려는 관람객일 뿐인데 저런 짜증 섞인 목소리나 들으며 집에 가야겠습니까? 하도 관람객 응대가 어이없어서 미술관 홈페이지 접속해서 글 쓰려고 했더니 회원가입하고 복잡해서 구글에 남깁니다. 보시는 미술관 관계자들 철저히 서비스 교육하길 바랍니다. 전시 지킴이 봉사자들 중 어른들은 친절하고 점잖으신데 청소년들은 자기들끼리 떠들고 전시 방해하고 그런 거 철저하게 관리 감독 부탁드립니다. 개관 때부터 수원까지 전시 보러 가는 사람으로 전시 준비는 잘 하는데 직원 교육은 부족하고 안타까워서 한마디 했습니다.
덧붙여서 최근 20년 마지막 전시 관람했습니다. 티켓 발권하는데 아무 말 없이 던지길래 미술관 고객만족도 조사 같은 페이지에 접속해서 글 남겼더니 피드백 전혀 없네요. 보통 이런 엄중한 사항에 대해 전화해서 사과하기 마련인데 허우대만 멀정한 미술관
22년 12월 최근 방문했습니다. 지난 전시도 물론 봤습니다. 인포 데스크 직원들 바꿨는지 친절하고 웃긴 건 이제는 티켓 던질 수 없네요. 왜냐면 발권 하면은 자동으로 티켓이 나옵니다. 제 글을 읽었는지 직원들 정상적으로 친절해졌습니다. 아마도 서비스 교육했나 보네요.
그리고 전시 리플릿 떨어지면 바로바로 채워놓으시길... 전시 시작됐는데 오디오 가이드 준비도 안됐으면...
Read moreWhen I came it was the Erwinn Wurm exhibit. It was very interactive and modern, so if you like that kind of art it is definitely worth a stop. I personally went through the musuem quickly. For going into the musuem blindly, I was entertained enough. The musuem itself was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fortres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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