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amount paid could justify the hospitality, graciousness, and warmth of the aunty host and the lodging! It was a cozy and clean accommodation, with an en suite toilet and even cable TV! The aunty even prepared cut fruits, a boiled egg, yogurt with cornflakes, and toast with strawberry jam for breakfast complimentary. It was also sufficiently close to the main Jeonju Hanok Village. All in all, our stay here was definitely a highlight of our...
Read more제가 게스트하우스는 첨이라 잘 몰랐나봅니다.(살짝 긴글주의) 많은 후기를 보고 조용하다 아늑하다 이 말에 하늘도 보이고 해서 예약을 했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함은 어디에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친절하긴 하셨죠... 방도 많이 따뜻했구요.. 아늑했어요...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죠.... 그러나 실제로 방을 사용해본 결과는 정말 이건 아니지 싶었던게.. 옆방 대화소리와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화장실슬리퍼는 신기가 찝찝) 방문 여닫는소리.. 다락 오르락내리락 쿵쿵거리는 소리에..... 어휴~ 그렇게까지 크게 들릴줄은 전혀 몰랐던 사실이였기에... 좀 충격이라 할수 있었어요...ㅠㅠ 저는 11시부터는 취침시간이라길래 엄청 조심히 대화도 새어나갈까.. 소근소근... 작게 얘기를 하곤 했죠... 근데 어디방인지는 모르겠으나 1시넘어서까지 대화를 이어가던 한 커플땜에 살짝 짜증까지 났었죠... 사장님이 시끄럽게 하는방이 있으면 얘기를 하라고 하셨거든요... 그러나 그냥 딱 하루 머무는 거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뭐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지도 몰랐고... 귀찮기도하고... 한옥이라서 방음이 잘 안된다고 하는 말을 사장님께 방안내받고 들었습니다. 잠만잘거니까 편하게 있으면 되지 머.. 이 생각으로 방문을 했는데... 옆에서 소리들리는거 보니 물건 하나하나 만지는것도 굉장히 신경쓰이더군요... 그리고 화장실냄새도 많이 났었고(문닫고 있으면 냄새는 안나지만 문열고닫고 하는것도 옆방에서도 다 들려요..) 바닥에 까는 이불은 천이 원형으로 찢어져있었고요... 다락에 있던 전기장판은 틀어논지 1시간이 다되는데도 따뜻해지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다락에서 자는거 포기하고 따뜻한 방바닥에서 이불깔고 잤습니다. 사진과 후기를 보았을땐 정말 좋아보이긴 했지만 전 솔직히 좀 아니였어요... 제가 얘기한 부분들 감수하고 게스트하우스를 좋아하신다면 상관없겠지만... 진짜 편하게 티비도 소리크게하고 수다많이 떨고 싶으신 분들 예민하신 분들은 솔직히 비추입니다..... 제 후기를 보고 방이 따닥따닥 붙어있는거 보고 예상이 되지 않느냐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대화정도는 안들릴줄 알았거든요.... (담부턴 게스트하우스는 예약안하는걸로.....) 저같은 후기가 없어서 제가 좀 이상해보일지도 모르겠네요... 후기를 쓰면서도 내가 너무 예민했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느낀대로...
Read moreLa ubicación es fácil de encontrar con KakaoMap. Es un callejón estrecho (muy auténtico) y cuando giras ves el alojamiento, ¡fue amor a primera vista! La anfitriona es un amor, nos buscó planes que hacer y
nos ofreció snacks.
La habitación familiar en la que nos alojamos fue un acierto. Los niños disfrutaron mucho en la parte elevada y no comprende ningún riesgo.
Dormir en futón es una experiencia que hay que probar y la verdad es que fue muy cómodo! Lo único que eché de menos fue una almohada más gruesa, pero estuvo genial y no duele la espalda ni nada parecido. La limpieza, excelente.
El baño pequeñito pero cómodo y con suficientes toallas.
El aire acondicionado nos permitió sobrevivir a los
días tan calurosos que pillamos en Jeonju. El barrio está genial, es el barrio de los hanoks, es encantador y estás lo suficientemente cerca para no tener que andar hasta la calle central pero lo suficientemente alejado para que no 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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