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있는 동안 3번 방문했습니다. (첫날 저녁, 둘째날 점심, 저녁). 전부 만족했습니다. 이미테이션 도시 마카오에서 인간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으로!!!
마파두부, 후주볶음밥은 특히 좋았습니다. 너무 기대치를 올려버리면 환상을 가질것같아 표현을 삼가하겠습니다.
너무 알려지면 곤란한 곳이라는 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다만, 위생ㆍ가성비(맛?)에 의문을 제기하신 분이 있어 개인적인 의견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번쩍번쩍 고급 음식점이 아닙니다. 마감청소하시는 모습보고 감동받았습니다. 물잔은 하나하나 뜨거운 물로 데쳐서 주십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합니다(22시30분)
생선백반(with청경채? )은 아주 저렴합니다. 뼈있습니다. 생선 대가리인데 뼈를 발라서 드셔야합니다. 느낌입니다. 밥 반찬으로 딱 좋습니다. 대신 야채를 듬뿍주시고 밥도 푸짐하게 주셔서 현지인 점심 손님들은 전부 이 메뉴를 시키더라구요.
북경거위구이 가격은 38mop(홍콩 셩완의 같은 음식가격은 78HKD)로 절반 가격입니다. 짭쪼름해서 밥반찬입니다. 맥주안주이기도 합니다.
후주볶음밥은 아주 👍 복주볶음밥도 시켜봤는데, 후주가 더 좋았습니다.
영어가 윈활하지는 않지만, 영어메뉴 이름과 사진으로 의사소통 문제없습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사장님때문에 마카오 다시 가고십습니다. 감사합니다.
샌즈호텔, 카를로스 공원, ,마카오 페리선착장 숙소 묵으시는...
Read more가격은 착함. 맛은 개인적으로 짭쪼름함. 제일 맛난것은 블 루 걸. 다시 간다고? 음~ 고민 해볼껄.
돼지고기는 껍데기쪽은 빠싹하게 튀겨서 구워졌고, 소금이 많이 쳐졌으며, 간장 소스에 찍어먹으라고 이야기 해주었으나, 1번 찍어먹고 그냥 먹음 싱가포르식 볶음밥은 커리맛이 많이 나면서 뜨거움. 밥은 풀풀 날아 가지만 그 중에 먹을만 함. 소고기누들은 고기가 질겨서 씹다가 뱉었고, 면빨은 에그누들로, 조화롭지 않고, 채소는 손이 안갈 정도로 길고 비주얼이..ㅎㅎㅎ 치킨카레누들은 치킨따로 누들따로 카레따로...
Read more오리구이를 먹고 싶어서 찾아온 집입니다. 결론은 오리구이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오리구이 덮밥 같은 메뉴는 주문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는 수 없이 오리가 들어간 볶음밥, 볶음면 등을 주문했습니다. 테이크아웃으로 호텔에서 먹었는데, 아쉽게도 오리구이가 썰어져서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부서진 듯한 오리고기의 파편이 음식 여기저기에 들어있었습니다.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하지만 위생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점원들은 영어 사용이 불가능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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