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re visiting from Sydney, and came across this little ramen place close to Okaido tram stop. It has a small menu of basic ramen and some accompanying dishes, as well as good selection of beer, sake and we also saw Japanese whisky. They have their own custom ramen stock, we had sea bream and salt (so delicious!) as well as chicken and shoyu (also very good). As well there are gyozu, corn fritters, char siu pork, home made tofu ... All very good and great value for the quality. And it's a lovely cosy atmosphere, so friendly. If this was my local I would...
Read moreOne of the best ramen restaurants I’ve ever been to. I usually eat tonkotsu ramen, but here it has Sio ramen w/ tai broth (snapper), and I gave it a try. I am really sensitive to fishy smell and don’t like it, but, there wasn’t any hint of it. Just delicious. In Japanese, there’s a word ‘Umami,’ in Korean ‘감칠맛.‘ As far as I know, there’s no equivalent vocabulary for that, so I cannot describe it into English, but the soup here was like an extract of Umami. God, I miss it already. A non-Japanese ramen lover should...
Read more본 리뷰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작성 되었습니다. このコメントは公利的な目的のため書きました。 1줄평: 외국인은 차별하고 싶은데 걔들한테 돈은 벌고싶은 사장님
2025년 1월 8일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방문 전 가격이 다른 한국어,영어 메뉴판의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제가 일본어 독,청해가 가능했기에 최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일본어 메뉴를 요청하면 사장님이 단념하실거라 생각하고 같이 여행 온 지인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만 생각보다 사장님이 더 치밀하신 분이더라구요. 우선 "오늘은 시오밖에 안돼"라는 말과 함께 자리 안내를 받고 일본어 메뉴를 요구하자 영어와 한국어로 된 메뉴 밖에 남지 않았다라는 말씀과 함께 메뉴를 주셨고 가격은 모두 알고있눈 단품 1500엔 세트 1800엔이었습니다. 솔직히 박차고 나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도미라멘을 접하기 힘드리라는 판단하에 주문을 하며 "타베로그나 인터넷에서 본 가격과 많이 다르다"라는 말씀을 드렸고 사장님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9월부터 가격을 인상했는데 그 전 리뷰를 본 분들이 많이들 오해를 하신다" 라는 말씀과 함께 소금 도미라면 단품 1500엔이 적힌 일본어 메뉴를 보여주셔서 '아 그냥 가격이 올랐구나' 싶어 별 생각 없이 주문을 마치고 제품을 받았습니다. 제품은 이상이 없었고 맛 또한 그 특유의 깔끔함이 특징적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산을 마치고 나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타베로그를 들어가 리뷰를 확인해보니 "타베로그 리뷰 24년 12월 방문 도미라면 단품 챠슈 1장 1150엔"을 보니 당했다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메뉴판만 보고 믿은 제가 너무 순진했던건지 일본어 가라 메뉴판도 준비한 사장님이 치밀하셨던건지... 그 후부터는 이전 작성된 리뷰들이랑 같이 중간중간 "맛있어?"라고 물어보시는 반말들과 "이거 원래 가격은 50엔 더 비싼데 세트메뉴로 해서 50엔 더 싸게 주는거야"라는 말들의 진정성과 사장님의 본의가 의심스럽더라구요. 오해든 아니든 사장님의 공식적인 해명이나 가격 명시화가 필요할거 같아요. 그리고 굳이 이 가격이면 여기가 아니라 다른 도미라면집도 로프웨이 쪽에 많이 위치해 있구요.. 어쨋든 맛은 있었지만 관광객 등 쳐먹는 가게라는건 부정 할 수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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