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nt for dinner and although it was busy, we were offered a table. The menu has a few options, out of which the recommended taimeshi rice stood out. The set that we ordered, although it was tasty, was quite a small portion so we were left a bit hungry for the price (¥3500 per set). If they would have added a bit more rice, we would have felt full. The place is quite small so it can get quite noisy, especially if the table in the back is full.The service was good and polite. Overall we had a good dinner, but felt a...
Read more丁寧なお仕事をされるお店様 せっかくの松山 なにか美味しいお店を…と探していたところ、佇まいに惹かれて入店 程よい距離感と温かみのある雰囲気に、直感的にここは良いだろうと
ランチ利用 日替わりランチ850円に 追加で刺盛り2000円 合計2850円
日替わりランチには脂の乗ったイワシのフライ定食 美味すぎです 揚げたて… 皮目がパリッと 身がホクホクのフライ ご飯、味噌汁、切り干し大根煮、お魚南蛮漬?香の物、フライの組み合わせ
追加注文の刺盛り 紋甲イカ ブリ ヒラメ サワラ 真鯛 シマアジ クジラ の盛り合わせ
四国というか、瀬戸内というか… 非常に海の栄養素をふんだんに含まれたお魚は、相当美味しい 地のお魚を食べると、その海域がどれだけ豊かな生態系をつくりだしているかが、よくわかる それほど、どれも美味しいお魚でした
前日の夜が、あまり満足度の高くないお店だっただけに、こちらのお店に夜来たかったと後悔 しかし、また松山に来る楽しが増えました
所感ですが 今回、宇和島や今治へも仕事の都合で訪問 どこもとにかくお魚が美味しいことは認識 しかし、松山は大きい都市ということもあり、比較的に観光地価格に近い… とはいえ、東京よりはお安い 今回お伺いしました『たきざわ』さんも決してお安いお店ではないとは思いますが、東京でこの味食べたら倍近くしてしまうな…そう思いました
このお店目的に、また年内に道後温泉がてら訪問したい...
Read more2시까지 하는 런치 메뉴 중에 2500엔짜리 정식을 시켰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쓰야마 와서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도미솥밥이 지역에 따라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오른쪽 위에 접시들이 회덮밥처럼 먹을 수 있는 우와지마식이고, 왼쪽 위에 솥밥이 마쓰야마식이에요. 회가 정말 쫄깃탱글하고, 솥밥은 고소담백한게 너무 맛있었네요
그리고 일본 와서 미소시루 먹을 때마다 입에 안 맞길래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 미소시루 한 입 먹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음식 나오고 중간에 쟈코텐이라는 어묵을 주셨는데 찾아보니까 생선을 뼈 째로 으깬 에히메의 특산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생선 젓갈같은? 맛인데 신기하고 짭짤하니 솥밥과 잘 어울렸어요.
한국어로 먹는 방법 적힌 설명서를 주셔서 더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제가 갔을 땐 전부 일본 분들만 계셨는데, 연령대가 다양했어요. 그만큼 누구든 다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먹고 나오니 배도 정말 불렀고 만족했습니다. 괜히 다른 곳에 줄 서지 마시고 여기로 가세요! 특히 짠 음식 싫어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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