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n's Home — Restaurant in Naha

최악중에 최악 지금이 무슨 세상인데 외국인 차별 인가요? 점원들 전부 최악이에요!!! 오키나와 와서 처음으로 혐한 당해 봤네요. 일본사람들 좋아하고 여행도 잘다녔는데 이 식당은 최악중에 최악이에요. 이자카야를 찾던중 호객행위 당해서 간 식당이였습니다. 안내 해준분이 친절해서 갔는데 식당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달랐습니다. 가게 손님은 전부 일본인 이였는데 저의 테이블만 외국인이였죠, 처음엔 잘 몰랐는데 여성 점원의 태도부터가 문제 더라고요. 일본분들께는 반쯤 무릎을 꿇고 주문을 받고 웃더라고요. 저의 테이블은 반대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본어가 초급자 수준이라 이거 주세요 라고 손가락으로 야채튀김을 주문했고 점원이 2인분 부터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주문한다고 했는데 몇분후 생선회 세트가 나오더군요 양이 매우 적어서 당연하게 기본안주라고 생각했고 안내 메뉴에도 자리값에 기본안주가 포함 되어있으며 380엔 이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이상하다고 느낀게 그때 부터였습니다.아무리 기다려도 야채 튀김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추가로 바다 포도 시키고 뒤늦게 함류한 친구들 음료 시켰습니다. 그때까지도 바다포도와 튀김이 안나와 점원을 불러 물었습니다. 내가 처음에 시킨 메뉴가 안나왔습니다 라고.. 그때 부터 문제 였죠 남자 점원 표정은 가관이였고 죄송하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계산은 오토시다마 빼고 사시미 가격 빼고 술값만 계산을 했는데 그것도 늦게온 친구들 음료 3잔이 나오고 바로 일어난 일이라 한입도 못먹었네요... 먼저 도착해 주문을 하고 친구들이 온 시간이 1시간 뒤였고 그동안 저의는 다른 일본인 테이블에 메뉴가 다 나올때 까지 였습니다. 많은 식당들을 가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모든 점원이 이런 태도도 처음이라...

Trying local Okinawan food! The fresh seaweed salad was nice, though the dressing was a bit too much. The fried seaweed was unique but too oily. A little bit pricey, but overall, a good experience – reviewed then got a...

■お料理の感想

・まずくも美味しくもないです。キャッチの男の子が頑張っていたので入りました。 ・海ぶどうだけは国際通りで入った3つの居酒屋の中で1番おいしかったです。粒が大きかった気がします。

・ラフテーはそういうものなのは承知ですが、それにしても油の部分が多すぎてあくどい。 ・卵焼きは家庭で作れるレベル。だしまきとはいえない ・揚げ出し豆腐のアオサのお汁はおいしかったと言えるかもしれません。

■接客 ・遅くに入ってこられるのが？ ？なような表情をされ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が多分気のせい!

満面の笑みで話に来てくださったり、盛り上げようとしてくださったりしたスタッフさんが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寒がっていた連れに上着を貸してくださり、非常に優しいといいますか、都会ではありえないような配慮をいただき感謝でした！！

■コスパ ・曖昧な記憶ですが、飲み放題1時間で1000円ちょっとで発泡酒ですがビールが飲めます(オリオン) 泡盛なんかもあります +数百円で生ビールなどもついてくるので、2時間飲み放題がお得かと思います

国際通りで美味しくて安くて楽しいお店を探すのはなかなか難しいかも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