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流創作料理 U•RO•CO — Restaurant in Odawara

お堀端通りにドーンと出ていた看板で、以前の海鮮料理店がステーキ屋さんに代わっているのを知り、早速入店。

ゴリラサーロインとゴリラステーキの2種類がありますが、脂身がダメな私は赤身のゴリラステーキ。

赤身モモ肉は、しっかり筋切りされていて、食べやすい。 モモ肉はさっぱりしているので、胃がもたれる事もなく、サクっと食べられます。 より重い肉感欲しい方はサーロインをどうぞ。

ステーキは味付けされておらず、各自お好みで、という感じで、テーブルに、塩・胡椒・すりおろしニンニク・醤油・マスタード・自家製ステーキソース等、様々な調味料が用意されています。

少しづつ色々な味付けを試しましたが、塩＋胡椒＋ニンニク＋ステーキソースが個人的に最強でした。 このステーキソースがとんでもなく美味で、サッパリした肉に、コクと旨味を追加してくれます。

ランチでは、ライスとスープが無料で付けてもらえるのもいいですね。

お店の方達も皆さん感じ良く、この料金で気軽にステーキが食べられるので、通う事になるでしょう。

さっぱり赤身肉にオリジナル...

오다와라 시내 중심지에서 도보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점. 거리에서는 잘 눈에띄지 않는 골목 안쪽에 가게가 위치해 있다.

내부에는 카운터석 7~8석, 4인 테이블석이 네개 준비되어있다. 가족 등 4인이상의 단체손님들을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있어 예약만 한다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 하다.

내가 주문한 메뉴는 네기시오 고릴라 스테이크 400그램, 라이스A(라이스 곱빼기 무료)다. 잠시 기다리니 호쾌하다 싶을 정도의 두툼한 고기가 철판에 담겨서 서빙되었다. 익힘은 추천대로 레어로 하였고 특별히 질기거나 불쾌한 맛 없이 아주 무난한 맛이었다.

적신(살코기)부위인 만큼 특별한 풍미가 도드라지거나 기름기가 흐르는 맛은 아니다. 당연하게도 가격과 볼륨을 생각했을때 엄청난 하이엔드 퀄리티를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난 이날 밥과 함께 배를 고기로 가득 채우고 싶었기에 오히려 이런 담백한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들었다.

라이스 세트에 포함된 샐러드와 미니 비프스튜도 맛이 좋았고 무엇보다 테이블에 준비되어있는 가게 특제 스테이크 소스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상당히 짭짤하면서도 중독성있는 맛이라 고기와 밥이 절로 들어가는 맛이었고 덕분에 라이스 곱빼기 사이즈를 하나 더 주문하고 나서야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가게 전용 포인트 쿠폰도 있는데 매월 29일 고기의 날에는 포인트 적립이 두 배라고 하니 시간에 여유가 있고 자주 방문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매월 29일에 방문을...

知り合いに勧められ来店し、ゴリラステーキ300gを注文したがかなり味は悪い、まず肉自体に味は全くなく自分好みで塩胡椒+有料のわさびやニンニクで味をつけていくスタイル、なのでわさびだけで食べようとするとあまり美味しくはない。ウェイターの子にオススメの焼き加減はレアです、と言われたがウェルダンで食べるとかなりボソボソなお肉になってしまうのでレアが勧められるのだろう。サーロインを食べていれば違う評価にもなったかもしれないが。 一ついい点をあげるとすると、いきなりステーキに比べ脂身はとても少ないので、胃もたれする人にとってはありがたいと思う。 けれども、どの点をとってもいきなりステーキに負けているので頑張って欲しい。値段もいきなりステーキより高め+薬味は有料、肉のお味も微妙。 それだけ言うのであれば、いきなりステーキに行けと言われそうだが、その場合このお店が無くなってし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