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ama syokudo — Restaurant in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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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で5回目の食事でしたが、もうこの店はやめます。 今まで会社の同僚や友人を連れて食べてましたが、がっかりが大きいです。 自分が紹介した人たちに今日の評判を共有します。

『よかったこと-Good』 1）ジャージャン麺がとても美味しい 2）周囲にコインパーキングが多いので車の接近性が良い

『悪かったこと-Bad』 1）最初に食べたチョッバルが美味しかったので、2回目行った時、頼んだが凄くまずい肉だった。パサパサで無味レベル。

2）3回目。チケを頼んだがスープが米を洗った水の味だった。本当に味がしなかった。人間たるもの誰でもミスはするものかと思い、店員に再度作ってくれるようお願いしたが辛さが少し上がった米水の味だった。

3）（今日-2025/08/22）ホールの店員さんの接客が悪かった。ジャージャン麺２つとタンスユック小を１つ頼んだが、クォバローが来たので注文が違うと言ったら客が注文を間違えたような雰囲気で「これであってますよ」で言って、そのまま去ろうとしので止めさせて、確認を求めたら軽く謝ってタンスユックを持ってきました。 届いたタンスユックも以前頼んだのとは違い水分が飛んだカッサカッサな肉だった。カリカリもせずシメシメだった。温度もぬるかった。

その後、チャンポンが届いて、また間違えてますと言ったら、ジャージャン麺を持ってきてくれたが、２つ頼んだのに１つだけ持ってきてたので、もう我慢がキレそうだった。うちよりだいぶ後に入ってきた人が先にチャンポンをもらってたので、順番もめちゃくちゃだった。

食べたジャージャン麺だがいつもは美味しかったが、今日のジャージャン麺は最悪だった。色がジャージャン麺の色なだけで味はほぼチャンポンだった。

妻と子供を連れて行ったので大声は出さなかったが、最後に会計時に軽く「今日はミスが多いですね」と言ったら誤りもせず無言で会計が終わった。 店に入ってから出るまで全てが最悪だった。 本当に今日は家族がいたので大きく言えなかったが、マジでお金払うのがもったいなかった。

４）お客さんが少ない時も待機時間がかなり長いです。今日は特にお客さんが多かったせいかすごい待ちました。

오늘로 다섯 번째 방문이었지만, 이제 이 가게는 접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회사동료들, 친구들 많이 데려 왔습니다만, 실망이 크네요. 제가 소개한 지인들에게 오늘의 평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좋았던 점 - Good』

짜장면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코인파킹이 많아서 차량 접근성은 좋습니다.

『나빴던 점 - Bad』

처음 먹었던 족발이 맛있어서 두 번째 방문 때 다시 주문했는데, 너무 맛없는 고기가 나왔습니다. 퍽퍽하고 아무 맛도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세 번째 방문 때였던가.. 찌개를 주문했는데 국물이 쌀 씻은 물 맛이었습니다. 정말 아무 맛도 없었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겠지 싶어 직원에게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지만, 매운맛이 조금 올라간 ‘쌀 씻은 물 맛’이 그대로였습니다.

(오늘) 홀 직원의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짜장면 2개와 탕수육 小를 주문했는데, 꿔바로우가 나와서 주문이 다르다고 했더니 손님이 주문을 잘못한 것처럼 “이게 맞습니다”라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냥 가려는 걸 붙잡고 확인을 요청했더니 가볍게 사과하고 탕수육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나온 탕수육도 예전에 먹었던 것과 달리 수분이 다 날아가 퍽퍽한 고기였고, 바삭하지도 않고 눅눅했습니다.

그 후 짬뽕이 나와서 또 주문이 틀렸다고 했더니 바로 짜장면을 가져왔지만, 두 개를 주문했는데 하나만 가져와서 정말 멘탈이 끊어질뻔 했습니다. 짜장면이 나오기 전에 우리보다 훨씬 늦게 들어온 사람이 먼저 짬뽕을 받는 걸 보고 순서도 엉망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먹은 짜장면도 평소에는 괜찮았지만, 오늘의 짜장면은 최악이었습니다. 색깔만 짜장 색일 뿐, 맛은 거의 짬뽕 같은 맛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자장면에 고추가루가 이렇게 많은건 처음 봣습니다. 다 먹었을땐 짜장 국물에서 짬뽕국물이 빨갛게 떠오르는게 참 가관이었습니다.

아내와 아이와 함께였기에 큰소리를 내진 않았지만, 마지막 계산할 때 가볍게 “오늘은 실수가 많네요”라고 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무표정하게 계산만 끝냈습니다. 정말로 돈내기가 아까운 가게는 요근래들어서 오랜만이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Always wanted to have a proper Jajangmyeon and happen to see this little restaurant, after looking it up on Google and saw really good reviews, I ordered a bowl of jajangmyeon to take away. The owner was very nice and even provided me with a small container to take away some of the free small dishes. Turned out my choice was right the noodles were cooked well, the sauce were thick and full of flavours. The small dishes were tasty and went well with the jajangmyeon. I will go back and try some other dishes next time. All the dishes were really...

우버이츠로 배달시켜서 먹었는데 탕수육포장 용기가 깨져서 탕수육에 플라스틱 조각이 다 뿌려진 상태여서 전화드렸습니다. 포장부터 탕수육을 맨밑에 두고 나머지 짬뽕 짜장 무거운것을 올려서 배달오셨던데 배달책임이고 가게책임은 없다듯이 말한 부분이 너무 화나고 사과하나없이 환불처리만 해주고 끝났네요. 짜장 짬뽕 탕수육 3개에 배달비해서 거의 7만원 시켰는데 환불처리고 뭐든 이런 서비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드실꺼면 가게가서 드세요. 시켜드시지마시고.

ウーバーイーツで配達して食べたのですが、酢豚の包装容器が割れて酢豚にプラスチック片が全部撒かれた状態なのでお電話しました。 包装から酢豚を一番下に置いて、残りのちゃんぽんジャージャー麺の重いものを乗せて配達されたのに配達責任でお店の責任はないように言った部分がとても腹が立って謝罪一つもなく払い戻し処理だけして終わりましたね。 ジャージャーチャンポン酢豚3つに配達費としてほぼ7万ウォン注文したのですが、払い戻しとか何でもこういうサービスではないと思います。 召し上がるならお店に行って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 頼まないで。

I ordered and ate it by Uber Eats, but the container for sweet and sour pork was broken, so I'm calling because all the plastic pieces were sprayed on the sweet and sour pork. From the packaging, you put the sweet and sour pork at the bottom and delivered the rest of the jjamppong and jajangmyeon heavy, but I was so angry that I said it as if I was responsible for delivery and not responsible for the store, and it ended with a refund without an apology. I ordered 3 pieces of jjajang jjamppong tangsuyuk and almost 70,000 won for delivery, but I don't think it's a refund service or anything like this. If you want to eat, go to the store and 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