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shinchi Tayutayu — Restaurant in Osaka

유튜브 추천받고 멀어도 버스타고 방문한곳입니다.오늘가니 손님이 저희밖에 없더라구요. 오시자마자 저희가 "일본어를 못하는걸 아시고" 한국어 메뉴판을 주셔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조리하시는분께서 서비스 어쩌구 소리치시면서 빠르게 보노스프 찬물에 갠 것 같은 찬 스프를 주시더라구요? 일본어 못하시는건 아셨을거고 금액관련된 이야기를 이때라도 하셨으면 저희는 인지라도 하고 있었겠죠? (이렇게 차게도 스프를 먹는구낰ㅋㅋㅋ 하면서 서비스인가 이러면서 먹음) 꼬치구이7종 + 하이볼 2잔 + 맥주 1잔 + 치킨완자1개 = 6,450엔 가격 더해보니 겨우 4천앤 남짓긴데 계산서는 6,450 원이 나왔습니다. 카드결제하고 나와서 숙소로 가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다시 가게로 돌아가 따져 물었습니다. 오죽했으면 다시 갔을까요. 그러니까 한국어 메뉴판을 다시 가져오시는데 서비스 차지가 붙을수 있습니다. 라는 앞장이 달린 메뉴판을 보여주더라구요? 이는 저희가 받은 메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이 장에 대한 설명이 주문을 받을때 설명이 없었고 처음 받았을땐 못보던 장이었기 때문이지요. 메뉴판 야바위 같은 마법과도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핸드폰으로 구글 통역을 해서 의사를 전달했음에도 그냥 일본어를 하시며 손가락 5개를 들어올리시더라구요. 인당 5개면 500엔인가 해도 1000엔일텐데 그래도 계산은 맞지 않았구요. 더 따졌으면 설명을 정확히 일본어로 해주셨을까요? 한국에 메뉴판을 만드실 정성이 있으셨다면. 그런 혼란이 발생하기 이전에 추가비용이 있다면 그부분과 금액을 적어두고 페이지를 읽어보시라고 안내라도 하는것이 식당 운영에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본에서 정말 친절한 가게들이 있어 여행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있었는데 이러한 운영방식도 용인되는 형태인지 궁금합니다. 보는눈이 많고 일본어를 잘하면 그때는 잘 설멸은 해주시는지 매우 궁금하며 방문하시는분들은 이점을 꼭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글을 보면 자릿세도 있다고 하네요. 추가로 확인해봐야 알 수 있는 금액이 추가되었네요? 맛은 숯불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차가운 콘스프는 고기 맛을 죽이네요. 반찬도 따로 없고 제가 가게를 하는 사람이고 서비스 차지에 반찬을 드린다면 단무지라도 줬을것 같네요 ㅋㅋ ユーチューブのおすすめを受けて、遠くてもバスに乗って訪問したところです。今日行ったらお客さんが私たちしかいなかったんですよ。 いらっしゃるや否や私どもが"日本語ができないことを知って"韓国語メニューをくださって注文をしました。 調理する方がサービスなんとか叫びながら、早くボノスープを冷たい水に溶けたような冷たいスープをくださったんですよか？ 日本語ができないのはお分かりでしょうし、金額に関するお話をこの時にでもされていたら私たちは認知していたでしょう？ こんなに冷たくもスープを食べるんだって言いながらサービスなのかと思いながら食べる 串焼き7種+ハイボール2杯+ビール1杯+チキンミートボール1個=6,450円プラスしてみたら、わずか4千円余りでしたが、計算書は6,450ウォンが出ました。 カード決済をして出て宿に行く途中、いくら考えてもおかしくてまた店に戻って問い詰めました。 さぞかし、また行ったのでしょうか。 ですから、韓国語のメニューをもう一度持ってくるのですが、サービスのチャージがつくことがあります。 という先頭がついたメニューを見せてくれましたか？ これは私たちがもらったメニュー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なぜならこの章に対する説明が注文を受ける時に説明がなく、最初にもらった時には見られなかった章だったからです。 メニューを見て、ヤバウィのような魔法のような瞬間でした。 私たちは携帯電話でグーグル通訳をして意思を伝えたにもかかわらず、ただ日本語をしながら指を5本持ち上げていました。 1人5個だと500円になっても1000円になると思いますが、それでも計算は合いませんでした。 もっと計算したら説明を正確に日本語でしてくださったんでしょうか？ 韓国にメニューを作るという真心があったのなら。 そのような混乱が発生する前に追加費用があれば、その部分と金額を書いておいてページを読んでみなさいと案内でもすることが食堂運営の基本になると思いますが。 日本で本当に親切なお店があって旅行に良い思い出を持っていましたがこのような運営方式も容認される形なのか知りたいです。 見る目が多くて日本語が上手であればその時はよく雪滅はしてくれるかとても知りたいですし訪問される方はこの点を必ず参考にしてください。

+他の書き込みを見ると、場所代もあるそうですね。 追加で確認し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金額が追加されましたねか？ 味は炭火の香りがい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冷たいコーンスープは肉の味を殺しますね。...

We were looking for a nearby izakaya, found this place, and had a great time.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drinks were good.

@ my fellow Americans, they have an English menu and some of the servers speak very good English. They explained what everything is and we're very helpful.

Recommend the Assorted Boiled Pig's guts, the lower large intestine, and the small intestine. If you're not a fan of offal, then the meat skewers are still extremely good.

Fair warning, it can get a bit smoky from all of the cooking. But they're...

We were sceptical with the menu when we got here but we ended up with the best dinner experience in this little diner! Very authentic Japanese (Osaka Izakaya style) restaurant. The menu has quite a bit of pig’s part which is not something my Aussie husband and kids are to. But the family ended up very happy with the meat balls offering on the menu including the rice ball. The owner/boss does the grilling to perfection! Come here for an authentic Osaka Izakaya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The SAK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