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of 2025. Last weekend of June. We came to a university town area. Wonder through the narrow alleys with local tiny shops… through a small playground. And finally I arrived at this shop opposite a temple. The queue might be 10-15min. So decide in your brain first so that you won’t haul the rest of the world. We knew exactly what we wanted as I’ve watched the YouTube video many a times. The staff packed each bread in brown paper bags. We left in a jiffy. I’m from Singapore and managed to save the Asama bread for 2 days and flew home. I’m saving them in slices in my freezer now. It has a combo texture of a cake & a bread. Very interesting. As for the smaller breads such as croissants, it’s best to eat it immediately at the park or you’ll need to heat it up to enjoy the hard work of the bakers. I will visit again soonest when I visit my mil again. Until...
Read more맛은 5점 서비스속도는 1점 좋아하는 빵집이라 몇번인가 재방문 했던 가게이고 누가 도쿄에서 빵집간다하면 추천할 빵집(특히 크로와상이 훌륭함)
하지만 이벤트시 손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느꼈다
손님이 적을때야 하나하나 정성들인 대응이 감동적인거지만 ... 이렇게 더운 날 서서 기다리면 그냥 느린거에 짜증만 나고 그렇게 기다리다 품절나서 돌아가는 손님은 얼마나 허탈하고 짜증나는지 생각하지않는 듯..
이번 8주년때 첫날 오픈시간 조금 넘어 도착해서 언덕 밑에서 한시간 반을 기다려서 줄이 반쯤 줄어들었는데 열두시 조금 넘자 직원이 나와서 가방이 소량이다 하고 들어가 버린 후 십몇분 이후 대뜸 8주년 이벤트 배포 가방이 품절이니 양해 후 대기해달라 하고 들어가버림...
그래서 첫날그렇게 그냥 빈손으로 돌아간 뒤 다음날 재방문, 오픈 전인 오전 9:30에 도착했는데 또다시 언덕 밑 줄까지 있었고 주년 한정 빵 대기표를 받았으나 두시간에서 두시간 반 대기가 필요할 것 같다고 함... 해당 이틀간 (평일) 도쿄는 34-36도까지 올라가는 날이었고...
평소에도 응대가 상당히 느려서 문 앞에서 대기해도 이십분 가까이 걸리기 일쑤인 가게인데, 이런 날에는 대응 직원을 더 늘리던지 시간대 정리권을 나눠주는게 낫지않았을까 싶다 오픈 전에 갔으니 두시간정도면 구매가능할거라 생각하고 간거였는데 두시간이 넘게 걸릴거란 말에 구매 포기하고 돌아옴
대응이 오래걸린다고 인스타 계정에 올라왔긴하지만 그정도 시간이 걸린다면 손님들을 그 밖에 둘게아니라 대응을 준비해야하지않을까 싶다
자기들 포장이 느린거면 포장을 미리미리 계속 한쪽에 준비하고 바로바로 넣어주던지 손님 셀렉트가 느린거면 어디의 도넛집처럼 미리 체크표를 준비해서 골라서 내달라하든 해야지 이건 너무 무식한 대기방식이다
손님 응대가 너무너무 느려서 줄자체는 그렇게까지 길지않음에도 줄이 줄어드는 시간이 진심으로 너무 오래걸리는데 대책을 생각하지않고 더운데 죄송하다라고만 하고 대기하게 하는건 무책임하다 생각했다 심지어 중간에 합류도 안되는 식이라 기다리다 목말랐는데 옆에있는 자판기에 물사오기도 겁나서 못다녀오고 참았음..
실제로 내가 시간상 불가능해서 이탈할 때도 여러명 같이 포기하고 이탈함 평일이 이정도인데 주말은 어떨지 모르겠고... 이틀간 교통비만 날리고 와서 상당히 불쾌한 이벤트 전개방식과 서비스라고 느꼈음(진짜 빵에 환장한 사람이 아니라면 아무리 이벤트라지만 빵사는데 오픈전에 와서 대기하고 사는데 오픈이후로 두시간 반 이상걸릴거라 예상하고 올까...) 1,2주년도 아니고 8주년인데 이런식으로 운영한다는게 참 허술하고 아쉽다...
혹시나 주년 이벤트를 노리고 간다면 오전 7-8시에는 오던지 오픈즈음에 오려면 3시간은 버릴생각으로 가길 추천
다시한번 적지만 빵은 맛있음 다만 두시간 반 기다려서 살 정돈 아니라고 생각하고 (로고가방을 주는 이벤트였으니 그만큼 기다린다지만 솔직히 너무 좋아하는 빵집이라 미쳐서 두번이나 갔는데 ㅋㅋ 제정신 차리고보니 땡볕에서 그시간을 기다릴정도는 아니라 생각함...)
다만 어린이 입맛이거나 빵 반죽의 본래맛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Read moreThe smell emanating from this bakery instantly attracted me into the bakery, the smell of freshly baked pastry in the morning warms the soul. Before even the bakery is open there is a queue already awaiting either by tourists or locals before going on their daily lives. The pastry here is very good. Bought their Asama loaf and croissant. The croissant is buttery on the inside, soft and fluffy, the outer is flaky and crispy. The Asama loaf is also very flavourful. Can be eaten plain and just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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