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ppreciated the variety of dishes they had to offer. We tried ramen (flavorful broth, not too salty, an abundance of noodles), hangover soup (nice presentation and tasty-not too spicy broth) and bossam. The portions were a good size for a bit of sharing and still being pleasantly full...
Read more블로그의 맛집 많은 리뷰를 보고 서귀포 올레점을 방문했었다 소규모 매장 치고는 깔끔한 매장 분위기는 좋았다. 점심 식사를 위해 갔었고, 덮밥 종류를 시켰다. 주문후 반찬이 먼저 나왔다 중국집 단무지 종지만한 그릇에 김지.무우장아찌.마카로니 딱 세개의 반찬만 나왔다 그리고 메인 덮밥과 국이 나왔다 일단 보기는 좋았다 조그만 전복장 2개.야채.종잇장처럼 얇게썬 문어.간장소스.계란.밥 의 구성이었다. 밥을 비비는 순간 실망감이 훅들어왔다. 밥이 푸석푸석 했다. 재료들과 밥이 서로 싫어 하듯 잘섞이지 않았다. 한참을 비비고 첫 수저를들었다 간이 맹하다. 덮밥의 메인 전복과 돌문어는 너무크기가 작아 밥알에 스쳐지나가는 맛만 느꼈다. 한입 크게 입안에 털어 넣으면 해물의 풍성한 맛이 나야하는데 초라 했다. 밥이 줄어들면서 밥알이 그릇 벽면에 애기들 입가에 붙은 밥풀처럼 지저분하게 붙었다. 밥맛이 좋아야 덮밥이 맛있다 그런데 이집은 음식맛은 둘째치더라도 일단 밥맛이 좋지않다. 밥맛이 좋으면 계란에.간장.참기름만 넣어도 맛있다. 제주도에 여행와서 블로그 리뷰 추천으로 갔는데 푸대접을 받은 느낌이다. 나는 이 식당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내가 가서 받은 대접을 느낀대로 말할 뿐이다 여행자들의 시간과 돈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나름의 식당 운영 방침이 있겠지만 소비자가 호응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없다. 덮밥 하나 가지고 이집의 다른 요리를 평가 할수는 없다. 그러나 짐작 하건데 이정도 요리 실력이면 다른 음식도 기대감은 없을듯 하다. 물론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소비자들의 정상적인 호응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것 같다. 이정도의 수준이면 나는...
Read moreIf you want a good taste of the seafood Jeju has to offer look no further. They had a very good English menu with pictures that let you know exactly what to get and everything we chose was very tasty. Even with the large portions and quality seafood it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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