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Essen war gut, aber unverschämt sind die Weinpreise. Die in der Karte abgedruckten Preise sind nämlich keine Preise, sondern Werte, die mit einem Faktor multipliziert werden müssen, der total ungewöhnlich, und mit keinem anderen Restaurant vergleichbar, ist. Auf meinen Hinweis hin, dass es doch besser sei, die Preise zu benennen, wurde mit Schulterzucken reagiert. Und meine Frage, wie ich erkennen kann, mit welchem Faktor der Wert zu multiplizieren ist, wurde schlicht geantwortet, dass man es nicht erkennen kann. Das sei halt eben deren Schreibweise.
Ich kann nur abraten hinzugehen, so geht man nicht mit Gästen um.
Hinzukam, dass man vergaß uns das richtige Besteck zu bringen. Die kleine Suppe mussten wir mit Messer und Gabel essen. Das...
Read more절친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비건 레스토랑이라 기대를 안고 갔는데, 세련된 인테리어부터 심쿵했잖아요 😍 봄맞이 비건 8코스 요리를 주문했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예술이었어요. 먼저 나온 아뮤즈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입 안 가득 퍼지는 신선함이란! 상큼한 샐러드와 겉바속촉 사워도우 빵 (올리브 오일 찍먹은 필수!)도 정말 맛있었고요.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는 고소함이 폭발! 입가심으로 나온 클랜져는 다음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어요. 두툼한 버섯 스테이크는 육즙 가득한 비주얼에 놀랐고, 맛은 더 놀라웠어요! 비건 미트볼 펜네는 푸짐한 양에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었고요. 마지막 디저트는 상큼한 과일과 부드러운 비건 케이크로 완벽한 마무리! 정말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왔답니다 😊 전체적으로 재료도 신선하고, 요리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는 멋진 곳이었어요. 비건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만족할 맛과 퀄리티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았어요. 비건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 꼭 한번...
Read more별점이 낮은 이유가 세갠데
고기가 너무 질겨서 껌씹는 기분이 듬 일행꺼는 엄청 부드러웠는데 내꺼는 걍 껌임 모양도 달라서 서버분에게 여쭤보니 같은 고기지만 부위가 달라서 그렇다함 저거 한조각 잘라서 먹은 사이즈에서 나온 양임 나머지는 일행이 먹음 나는 못먹어서 뱉음 그때 낀 힘줄이 치아에서 안빠져서 고생함 (교정이력 있음.. 교정기 끼신분들은 조심하시길)
수란이 완숙이였음 어떻게 흰자는 안익고 노른자만 귀신같이 완숙인지 모르겠음 … 미스터리임 진짜 일행건 수란이 톡 터져서 맛있었음
두 부분 다 두명분 식사가 같으면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보다 할텐데 2인분 식사가 너무 달라서 원래 이런곳이다는 아닌듯
사실대로 리뷰 남겼더니 블라인드 처리함
그외로 음식들은 무난하게 괜찮 파스타랑 디저트는 맛있었으나 1인 12만원정도의 가격 퀄리티는 아닌듯함
분위기는 조용하고 괜찮음 생일 당일에 말씀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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