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짬뽕 — Restaurant in Seoul

To be one of my favorite places but I think the chef may have changed because the taste is not the same as before in 2016. The soup used to be thicker and the noodles used to be chewier. Still pretty good for a Chinese restaurant but not a five-star Place anymore based on my last two...

왠만하면 이런것까지 찾아서 리뷰 달지 않습니다

정말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어 글을 적습니다 탕

탕수육 중짜리 하나를 시켰는데 일단 첫번째로 양이 이게 과연 중짜리 인가? 싶을정도의 양이었습니다 뭐 양은 중국집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여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다음에는 탕수육소스를 뜯었습니다 그런데 탕수육소스를 뜯자마자 정말 생전 이렇게 식초냄새가 심한 소스는 처음 봤습니다 무슨 빙초산 물에타서 나는 냄새인마냥 역할정도로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전분도 또 들이부었는지 일반 다른집에 비해서 끈적임도 훨씬 높았고 단맛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삼전동 주민으로써 홀에서도 수없이 먹었고 시켜먹기도 많이 시켜먹었지만 짜장면과 탕수육(그나마 쟁반에 나오는 짜장은 괜찮더라고요) 은 시켜먹지 않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물론 이름부터 짬뽕인집에서는 짬뽕(짬뽕이 맛있는건 확실합니다만)을 시키는것이 맞지만 아무리 이 동네부근에서 주름잡고 잘 팔린다고 하여서 자기 집의 모든음식이 맛있을거라는 위험한...

약 5년전에는 갓갓짬뽕이었으나 요새들어 가격만 오르고 서비스(예전엔 홀에서 먹으면 밥이나 곱빼기 업 공짜였음)없어지고 퀄리티는 떨어짐. 심지어 몇개 메뉴도 바뀌고 재료도 몇개빠져서 이제는 예전 흔적이 녹색 면빨밖에 없음. 예전엔 삼성동에서 여기까지 먹으러 갔었는데 이제는 이동네사람도 롯데백화점 지하에 차이나타운 중국집분점가지 여기 안감... 예전엔 만원의 기적을 보여주던 해물짬뽕(전복,낙지등등 들었었음)을 가진 중국집이었지만 지금은 동네 중국집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A typical korean-chinese food restaurant. They serve free delivery service. But if you are not used to speak Korean, I recommend you to do not order using mobile device. Because half of the clerk of that restaurant is not nativ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