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place for cold weather!
I ordered brisket chadol soup. It was a lot of food. I asked for the cilantro to add at free of charge. I think you can get more noodle at free of charge.
It was good. It is a bit different from regular pho that I am used to eat at different restaurants. They are still good.
There was some wait but not too long. You order outside and then they call out the number. As soon as you sit down, they give you the dish you ordered.
I think this is good for casual place to eat with friends. I am not so sure as a first date place. I saw a lot of couples though. It is good to eat for one person. It is quite small so probably not really for...
Read moreVietnamese here. If you're craving authentic Vietnamese Pho, this is not the place. Broth's flavor is ambiguous. Everything from the menu to the topping point to the dish as Pho, but the flavor is anything but Pho. It was confusing. I thought I went to the wrong restaurant. This restaurant is definitely catered to the local's palate. The rice noodle is also not even close to...
Read more인터넷에서 보니까 인생쌀국수라는 사람들이 보여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나한테는 인생쌀국수까지는 아니었다. 다른 일반 쌀국수들에 비해 국물에서 고기맛이 더 난다. 내가 시킨건 제일 비싼 10000원짜리 차돌양지힘줄쌀국수인가 하는 거. 혼자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다 그래서 당연히 남기고 올 줄 알았는데 먹다보니 다 먹..었네..??ㅎㅎㅎ.. 다 먹으면 배부르다. 모자랄 양은 아닌 듯 하다. 그리고 사실 모자라면 1인 1식사시 사리 추가 무료니까 무료로 더 드시고 오세요 ㅋㅋ 국물에서 고기맛이 강한게 특색이었고 만원짜리답게 쌀국수치고 고기 양이 많았다. 면 한 젓가락 먹을때마다 고기를 찢어서 먹으면 한 그릇 다 비우는 내내 고기를 계속 먹을 수 있다. 고기 부드러워서 잘 찢어지니까 참고하세용. 옆에 저건 단무지랑 양파랑 고추였는데 난 양파만 먹어봐서 다른 맛은 모르겠다.. 양파는 다른 곳보다 약간 더 담백?한 맛?? 다른곳은 보통 저런 양파는 더 달고 더 시고 이런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전부다 다찌 형식이고 바로 앞이 주방이라 그런지 뭐 추가하고 싶은거 말하면 굉장히 빨리 가져다주신다. 물이건 고수건 양파건 뭐든지. 그리고 혼밥하기도 매우 좋다. 나도 혼밥했는데 혼밥하는 사람 많았다. 그런데 요즘 기록적인 폭염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여름에는 원래 그런건지 안에서 쌀국수 먹다보면 좀 덥다. 땀 많은 사람은 땀 날 정도. 일단 주방이랑 바로 붙어있어서 그런 거 같고 가게 안도 그렇게 시원한 편은 아니었다.. 매장 안이 엄청 조용해서 일행끼리 오신 분들도 대화를 아예 안 하고 먹기만 하거나 아니면 작은 소리로 대화 하셨다. 느긋하게 앉아서 대화의 장을 펼치고 싶은 사람들은 가지말자. 블로그 보니까 목소리 커지면 직원 분이 주의주기도 한다더라. 짐은 직원분이 다른 곳에 잠시 옮겨다주시니까 짐 무릎 위에 얹고 불편하게 먹을 일은 없다. 나한테는 고기맛이 더 강하고 약간 짠듯한 쌀국수였다. 약간 짜다는게 의견이 갈릴 수도 있지만 일단 싱거운건 아닌득하다. 근데 이 정도는 면이랑 국물이랑 계속 먹다보면 나중에는 적응해서 모를 정도..? 다음에 가면 고기를 엄청나게 먹고싶은거 아니면 양지나 차돌을 시킬 거 같다. 아무튼 가게 안 환경이나 아니면 쌀국수 맛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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