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Neh — Restaurant in Seoul

이젠 결혼 후 자주는 못 오지만 35년 동안 추억과 그리움이 있는 장소이며 맛 집인데 오늘은 옆 테이블에 남성4 여성1이 소주를 마시며 주변 사람들 신경도 안 쓰고 너무 크게 시끄럽게 떠들며 얘기해서 아이들을 포함한 수 많은 손님들이 눈 살을 찌푸리며 정말 힘들었습니다.

주인 분과 관계자 어르신분께 저와 다른 손님 몇 분이 말을 해도 그 사람들 눈치 보느라 말도 못 하고 죄송하다고만 하니... 이게 떡복기 집인지 술집인지.. 계속 듣는 손님들은 중얼거리며 짜증에 한계를 느꼈는지 빨리 나가고 싶어 하는 모습과 원망을 느꼈고요 저와 가족들도 그랬습니다.

진상 손님들에 불편을 다른 손님이 해결해 주길 원하신 건지...묵묵 체할 것 같아서 대충 먹고 나왔습니다. 비도 와서 저도 짜증 났는지 모르지만 이런 문제는 관계자 분이 용기 내어...

The owners are very friendly and the food was delicious and plenty. Absolutely worth the money, my wife and I had...

Had spicy chicken feet for the first time. The spice is good, especi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