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은 쉐이커안에 얼음이 흔들리는 소리와 박자, Glass에 비치는 영롱한 빛깔에서 마치 활짝 피어난 꽃을 연상케 하는 풍요로운 향기가 실로 시각과 청각, 미각 등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예술'이라고 불리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칵테일을 '맛과 향의 예술' 이라고 칭하는 것은, 사람의 기호에 따라 그 맛과 향을 달리 즐길 수 있고, 여러 가지 재료와 테크닉으로 독특한 칵테일을 만들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애주가들 사이에서는 '칵테일은 교향악(Symphony)' 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여러 가지 재료를 서로 섞어서 마시는 혼합 음료(Mix Drink)의 기원은 아주 오래전 부터 입니다. 알코올 음료 중 가장 오래된 맥주(Beer)의 경우, 기원전 이집트에서는 꿀을 섞어서 마셨고, 대추나 야자열매를 넣어 마시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대 로마에서는 와인을 생수에 섞어 마시기도 했는데, 그대로 마시는 사람은 야만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대중적인 파티 드링크인 *펀치(Punch)는 중세시대인 1658년 당시 영국령 인도에 주재했던 영국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다섯'을 의미하는 힌두어 이름 그대로 술, 설탕, 라임, 스파이스, 물 등 5종류의 재료가 들어갑니다. (*현재는 반드시 5종류의 재료를 한정하지 않고 만드는 방법이나 이용하는 재료도 다양하며, 현재 약 70 종류의 다양한 스타일의 칵테일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혼합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음료를 칵테일이라 부르게 된 것은 18세기 중엽으로 1748년 영국의 책자 'The Squire Recipes'에 칵테일(Cocktail)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하게 되면서입니다.
1870년대 독일의 칼르 폰 린데(Carl von Linde)에 의해서 암모니아 압축에 의한 인공냉동기가 개발되어 인조얼음을 사용한 근대적인 칵테일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전 세계의 애주가들로부터 '칵테일의 걸작' 이라는 찬사를 받게 된 마티니(Martini)나 맨해튼(Manhattan)도 이 시기에 만들어진 칵테일입니다.
20세기에 이르러 미국에서 발달되어 현대적인 칵테일이 출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되는데, 의외로 1919~1933년 까지 실시됬던 '금주법'을 계기로 본격적인 칵테일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몰래 밀주를 팔던 업자들이 단속을 피하고자 다양한 재료를 넣어 '술이 아닌것' 처럼 만들었던 것입니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들에 의해 유럽에 처음 알려졌던 칵테일은, 당시 유럽의 특정 계층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술이었지만 미국의 금주법 실시로 인해 술집에서 대거 일자리를 잃어버린 바텐더들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칵테일 기술이 유럽에 전해져, 대중적으로 즐길수 있을 정도로 일반화됩니다. 이후 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다시 한번 전 세계적인 음료로 거듭나게 되죠. 한국에서는 광복이후, 한국전쟁을 거쳐 미군을 통해 칵테일이 전해진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조주나 증류주에 식물의 뿌리나 열매, 과즙, 색소 등을 더해서 색다른 풍미의 술로 다시 만든 술을 말하는 혼성주(Compounded Liquor)는 칵테일의 미각과 풍미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 재료로 칵테일의 맛을 혼성주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프랑스에서는 '리큐르' 라고도 하는데, 중세기 연금술사들은 증류주에 약초, 향초를 넣어서 만든 생명회복의 영약을 만들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비법의 술을 만들게 되었는데 이 기법이 리큐르(Liqueur)의 시초입니다.
그러므로 혼성주는 증류주에 과즙, 향신료, 약초, 열매, 꽃 또는 목피 등을 첨가시켜 다양한 미각을을 창조하여 약효로서도 높이 평가되고 있는 술로서 맛있는 칵테일을 만드는데는 이 혼성주의 기호성과 약효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운 색을 창조할 수가 있습니다.
믹솔로지스트(MIX + OLOGIST) : MIX(혼합하다)와 Ologist(학자)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새로운 칵테일을 만드는 칵테일 분야의 예술가를 일컫는 말입니다. 기존의 칵테일 레시피 이외에 새로운 Mix를 창조해서 수 만가지의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술의 연금술사' 로도 불리웁니다.
유리잔에는 단순히 칵테일 음료만이 담긴것이 아닌, 화려한 비주얼과 뛰어난 맛이 함께 조화된 환상적인 음료를 만들기 위한 믹솔로지스트들의 열정(Passion)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단순한 유리잔이지만, 그들에게는 혁신과 창작을 위한 '치열한 경기장(Arena)' 인것입니다.
그 열정으로 마시는 사람의 기호와 취향에 맞춰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도록 하는 '술의 예술품'을 만들어 내는 이들을 믹솔로지스트(Mixologist)라고...
Read moreOne of the best cocktails bars in Seoul.
Service is great. 이왕윤 is an outstanding bartender and a great host, always with a smile and helpful.
Their originals are great, maybe i tried all of them. The smokey godfather is still my favorite. Their own version of penicillin is delicious. And so maby others to mention.
Drinks are rather expensive 22k to 24k per order. Sometimes cover, sometimes not (5k per person). Music is also great techno lounge.
My only small criticism would be with regards to their drink size. It could be...
Read moreOne of the most amicable bars in Korea. The bartenders are easy-going and unreserved. At Mixology, I ordered a cinnamon fragrance cocktail. It was sweet and light. The creation of the cocktail is amusing to watch. My acquaintance and I chatted for hours. Regardless, the bartenders were more than understanding and even respectfully joined our conversation. Not only were they friendly, but they also provided plenty of complimentary snacks. Highly recommend this bar for anyone looking to spend a spirited night out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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