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ture A course 99,000krw per person served with 7 courses.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for vegetarians or vegans, but if you want to try something Korean but in refinement, highly recommend to try this Hanwoo omasake place.
According to my husband, it's not as tender as wagyu or kobe beef. You still need to chew. But it also means that it's less fatty, hence more protein than fat - believe it or not.
I think it's reasonably priced, taking consideration of Seoul's ridiculous price.
I deliberately asked the kitchen to make me kimchi fried rice without bacon, it was served with sliced grilled avocado, better than sunny side up.
Some of the servers can...
Read more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맛은 둘째치고 접객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래 리뷰를 잘 남기지 않는데 비슷한 가격대와 컨셉의 다른 식당에서 접하지 못한 접객상의 문제를 경험했기에 리뷰를 남깁니다.
코스 구성상 사시미가 고로케보다 먼저 나와야 하는데 서버 분이 고로케를 먼저 가지고 오셨습니다. 테이블을 확인하신 서버분은 사시미가 안 나왔다고 하시면서 고로케를 먼저 주고 가셨습니다. 고로케를 먼저 조리했다고 하더라도 코스가 구성된 의도에 맞게 고로케를 무르고 순서에 맞게 사시미를 먼저 주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음식의 순서가 바뀌어 나온 것도 당황스럽지만 바뀐 순서대로 서빙하고 가시는 모습은 훨씬 더 당황스러웠습니다.
메인을 스키야키2 구이2로 주문했는데 구이4로 나왔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말씀드리니 본래 주문대로 바꿔주셨고 생달걀도 서비스로 더 챙겨주셨기에 불만은 없습니다.
후식으로 커피가 나왔는데 잔에 마실지 테이크아웃으로 할지 물어보지 않고 바로 테이크아웃 잔에 담겨 나왔습니다. 업장의 브레이크 타임이 임박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적어도 서빙 전에 업장 브레이크 타임 문제로 테이크아웃으로 드릴 건데 괜찮겠느냐고 한 번 물어봐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말없이 테이크아웃 잔에 주시니 시간이 다 됐으니 나가라는 식으로 느껴졌습니다.
업장이 추구하는 경험이 어떤 방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다면 접객에서 개선이...
Read moreBooked this restaurant for a special occasion and it did not disappoint. We enjoyed our delicious set menu in a private room and were warmly welcomed by the staff members who remained atten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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