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Osulloc for their Afternoon Tea set, and it was such a lovely experience. The space itself is beautifully designed, calm, and welcoming, with relaxing music that sets the perfect mood.
The staff were especially memorable. They were not only friendly but also took the time to explain where the ingredients came from and the thought behind each snack. It made everything feel a lot more special.
The tea was excellent too—prepared with care and really well balanced. It paired perfectly with the treats, and you could tell a lot of thought went into the whole set.
Overall, I’d definitely recommend Osulloc, even if you’re not usually a tea person. It’s one of those places that leaves you with a warm,...
Read moreIf you are curious about modern Korean tea culture and varieties, this is highly recommended. The facility is clean, an English menu is available, and the tea is very good. Only one downside: when I visited, there were too many reserved seats, probably for the staff who work in the Amorepacific building. So make sure you go at the right time. The price is very fair, and the service is great (at least in the...
Read more여름시즌은 빙수가 회전율이 높아서 애프터눈티보다 호텔에서 선호한다고 합니다. 물론 두가지를 같이 선보이는 곳도 있지만 빠지는 곳도 꽤 있습니다.
주2회 애프터눈티는 그래서 7~8월은 1회정도 다녀오고 있습니다. 호텔애프터눈티가 고갈될쯤에 이곳을 발견합니다. 제주도나 명동에서 봤던 브랜드인 오설록입니다.
한 번 정도 명동에서 매장방문해 본 경험뿐이었는데, (인스타에서 검색하다가)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건물내에 '오설록 1979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애프터눈티가 있습니다.
그렇게 이곳을 우연찮게 발견하고서는 예약도 가능해서 신청하였습니다. 우선 이곳은 녹차전문점을 표방하는곳이다보니 음료가 전부 녹차베이스입니다.
2인기준 55,000원 세트이고 녹차를 2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녹찻잎을 테스트 시향해보고 고를 수 있습니다. 콘래드오사카의 티더블유지티 고르게 했던 것과 비슷합니다.
정갈한 교토풍의 다도 느낌은 아니지만 고급스러운 우드트레이 위에 심플한 찻잔세트와 함께 깔끔하게 차가 나옵니다.
3단트레이에 애프터눈티가 예쁘게 담겨져 나오고 4단 미니자기찬합에 차과자류도 셋팅되어 집니다. 미각적인 요소도 크게 신경쓴 모습입니다.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곁들여 주시고 차를 마시는 법도 알려주는등 좋은 인상을 받으며 애프터눈티타임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시그니처로 소개해준 기정떡샌드위치부터 먹어 봅니다. 독특한 식감에 의외로 맛도 있고 색다른 느낌의 샌드위치라 두 개 모두 순삭시켰습니다. 굿굿
4종으로 구성된 세이보리류는 한국적인 요소를 곁들여 외국인들에게 선보여도 좋은 인상을 받을 꺼 같았습니다. 맛을 잡아주는 치트키가 숨겨진 느낌입니다.
스위츠류는 8종으로 먼저 디저트류 4종은 제주의 네가지 꽃을 모티브로 삼아 표현해 주었는데, 맛도 모양도 훌륭했습니다. 감귤이 특히 맛있었구요.
나머지 4종은 차에 곁들일 수 있는 주전부리에 가까운 과자류로 달달구리한 인절미, 초콜릿, 쿠키등으로 구성되었는데, 대체로 무난했습니다.
식혜를 얼려 이탈리아식 얼음과자인 그라니타로 마지막에 나오는데, 인절미와 초콜릿이 달아서 이건 단맛을 뺀 탓에 오히려 밍밍한 맛이 더 강한 느낌입니다.
처음엔 실망했지만 여유롭게 시간차를 두고 다시 먹다보니 은은한 맛이 느껴지면서 달달했던 입안을 체인지업 시켜주어 마무리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콘은 없어서 아쉽지만 포춘쿠키 이벤트가 있습니다. 티백2개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