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d this restaurant! The food and atmosphere was great! I came here as a foreigner in South Korea. THE PIZZA WAS THE BEST!
Two tips for the restaurant: -The Garlic pasta dish is really good but you should add a lot more broccoli to balance out the garlic flavor. There were tons of Garlic which was hard to enjoy with it being so consistent after every bite with nothing to refresh your taste buds. So please add more broccoli that was the best part of eating the dish!
Please have a sign letting people know that they have to use the phone to get served for food. We didn’t know that there was a phone that is used to contact the downstairs area of the restaurant to order food. Thank you!
Over all good experience...
Read more형편없는 접객과 기대치를 충족 못하는 음식이 합쳐져 굉장한 불쾌함을 만드는 집. 서빙하는 알바들을 바꾸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할 것 같음. 별점 1점도 아깝다.
주방과 서버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없음. 주문 들어가고 15분이 지나서야 스테이크가 떨어져 주문이 불가하단 말을 전해들음. 서버로부터 미안하단 말도 전해받지 못했는데, 다짜고짜 지금 당장 대체메뉴를 선택해야 주문 순서가 맞춰진단 뉘앙스로 급히 대체 메뉴를 요구함. 기분이 굉장히 별로여서 항의하려했으나 한번 참음.
감바스와 피자 메뉴를 받을 때, 서버의 실수로 내 앞접시와 수저, 포크를 옷에 흘릴 뻔 했으나 미안하단 말도 없이 나와 눈만 마주치고 아무런 응대없이 돌아감. 상세히 설명하자면 3층 테이블은 가운데가 살짝 솟아올라있는 ^ 모앙의 테이블인데, 가운데 먼저 놓인 파스타를 내기준 왼쪽으로 치우고, 길쭉한 피자 접시를 그곳에 올려놓으면서 내 앞에 놓인 앞접시를 주의하지 않아 생긴 일임. 접시 떨어지기 전에 내가 잡아서 다행이었지 접시 안보고있어서 못잡았으면 그대로 옷에 엎었을거라고 장담함. 또한 뜨거운 감바스 메뉴를 테이블 끝쪽에 올려놓아 당장이라도 떨어질 것 같이 서빙한건 애교. 결국 테이블 세팅을 내가 다시했음. 진짜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항의하려했으나 함께온 여자친구 기분까지 망치긴 싫어서 또 참았음.
주문 당시 바게트를 추가했으나 메뉴가 다 나올때까지 추가 바게트를 받지 못함. 서버에게 바게트 추가했는데 왜 안나오냐는 말을 건네고, 확인해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확히 10분이 지나서야 바게트를 전달받음. 음식 나오는 순서와 추가메뉴 누락에 대해 항의하려했으나 진짜 이제는 석가모니 빙의해 해탈한 상태라 세번째로 참음.
식사할때 핸드폰 충전을 요구했는데, 돌려받을 때 충전이 하나도 안된 상태로 돌려받아 또 다시 항의하려했으나 피드백을 줘봤자 근본적인 문제인 서빙하는 알바들을 갈아 치우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을 것 같아 그냥 돌아서서 나왔음.
음식 맛은 꽤나 특색없으며 상기 서술한 바와 같이 기대치를 훨씬 밑돈다. 맛있다란 생각이 한번도 들지 않았고 대표메뉴인 듯한 곱창 토마토 파스타? 는 파스타란 말을 붙이기 미안할 정도. 감바스는 소금간이 너무 셌고, 우삼겹 불고기 피자는 그나마 선방했으나, 말이 불고기지 파지를 사다 올려넣은 것만 못한 토핑이었음.
이 가게를 굳이 찾겠다면 말리진 않겠으나 매우 불친절한 접객과 특색없는 음식을 각오한...
Read moreA fusion Italian restaurant located behind the Seoul Station. It's close to the end of the Seoullo path. There are three floors in the restaurant, and the stairs are as steep as the Grand Canyon. If you are sitting on the second or the third floor, you'll have to call the kitchen to order. The phone to call the kitchen is on the wall, next to the stairs. Foods are overall nice, but th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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