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ing a solid 4 stars. Maybe 4.5 and would go back.
The pasta is definitely home made and fresh. But dishes seemed more expensive than they tasted for the place.
The octopus ragu was special but lacked some octopus... haha.
The truffle past with salsicha could have had more truffle and surely more salsicha. Specially for a 35k dish.
And starter was okayish Too salty.
Dont get me wrong, pasta was great. But for the price it was definitely missing a little.
Consider to pay minimjn 50 to 60k person without any meat.
Corkage is 30k and...
Read moreOld fashioned pasta house with open kitchen. Reservation is recommended. They have about 10 pasta menu with about 50 different types of wine. The open kitchen vibe was cool and you could see the chefs cooking as you enter. The pasta have distinctive taste that seemed hard to...
Read more디너식사했습니다. 바칼라 샐러드,타르투포 풍기 에 살시치아,라구 에 초리조 뇨끼,비스테카 스테이크,페어링으로 추천해주신 포틸로 말벡 레드와인 주문했습니다. 우선 탄산수 이외에 음료는 전혀 없습니다.기본적인 콜라나 사이다가 없어서 당황스러웠고요. 첫번째요리로 따뜻한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듣던말던 대충 음식설명하고 가셨어요. 질긴치아바타에 올리브오일,피클 구성이었는데 오일보다는 버터가 어울렸을것같아요 피클은 아삭달달 상큼하니 푸석한빵과 곁들어먹기 좋았네요. 두번째 요리로 바칼라 샐러드가나왔습니다. 식전빵 식사도중 나무트레이 성급히 치워버리시더군요. 샐러드역시 듣던말던 음식설명만 중얼거리듯 이야기하고 휙 가시더군요 비쥬얼은 독특했습니다. 과자같은 빵에 풀과치즈,마요네즈를 얹어먹는 맛으로 아주 직접적인 맛이나는 샐러드였어요. 세번째요리로 라구 에 초리조 뇨끼가 나왔습니다. 자꾸 식사 끝나지도 않았는데 빈번히 그릇 치우려하셔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뇨끼는 찹쌀떡같이 부드러웠어요 네번째 요리로 타르투포 풍기 에 살시치아가 나왔습니다. 생 트러플이 있는게 좋았어요 포르치니는 그냥그랬고 버섯의 풍미가 좋았네요. 다섯번째 요리로 살치살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250g인데도 양이 제법 많았어요. 맛은 적당히 먹을만했습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 그 순간이 좋았을뿐. 맛은 그냥그랬어요 양은 많았습니다. 페어링 와인과는 잘어울렸어요 디저트메뉴도없고 서비스는 부족함많고 음식맛은 아쉬움많네요 친절한지는 모르겠고 최소한의 서비스만제공하는 업장이었고 시간들여 재방문은 안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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