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ang Gamja-tang(pork back-bone stew) — Restaurant in Seoul

Came here for breakfast, got the wong kalbi tang (large beef rib soup). The soup flavors were decent, but the beef rib lacked meat unfortunately. Their side items (barchans) were meh unfortunately.

For 16000 won, not worth it... walk around and find something else to try if...

자주 애용하는 집인데 이번에 주말에 가서 그런건지 몰라도 고기가 덜 삶아져서 뼈와 분리가 되지않았고 고기에 간도 안배어 밍밍하고 무슨맛인지 전혀 느낄수 없었어요 워낙 유명 체인이라 이날도 3층까지 손님은 꽉차서 되돌아가는 손님들이 있을정도였어요 많은 손님들덕에 준비한 뼉다구가 모자랐을까요? 그럼 그런날은 장사를 종료하는게 맞았을건데 한푼이라도 더 벌려는 욕심였을까요? 국물도 완전 허옇고 맛데가리 진짜 없었습니다 말씀드렸더니 고춧가루 가져다 주시며 넣어먹으라더군요 한국자 넣었는데도 허연국물.. 회사앞이라 날씨 추워지면 오며가며 들리는 곳이였는데 ㅠㅠ 볶음밥에 밥보다 김이 더 많아 김비린내 때문에 역할 정도였네요 저도 김 많이 넣는거 좋아합니다만 비린내가 날 정도로 밥보다 김이 더 많았던 볶음밥.. 영등포가 뜨내기 장사하는 집이 많다지만 이건 아닌듯 하더라구요 바빠서 그런지 대여섯번은 불러야 오시고, 쌀쌀 맞기는 왜 그렇게들 쌀쌀맞으신지 바쁜건 알겠지만, 감당이 안되면 직원을 더 고용하던지 에혀 기본 원당이라는 브랜드...

The meat is a bit tough and chewy. It’s a 24-hour hangover soup spot, but the food takes quite a while to come out, even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