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ánh mì Bà Ry — Restaurant in Đà Nẵng

I had an amazing Banh Mi today from Madam Ry (Banh Mi Ba Ry).

It's a dine in location that also does free delivery within Da Nang (so if you WhatsApp them instead of Grab you might save money). The restaurant was very clean and they were explaining to me that they make everything fresh daily, keep most of it in the fridge, then slowly put some ingredients out to prepare. They have a window so they prepare everything open in public.

I'll start by mentioning I had my bill comped (as I was invited out to review) but my review is unbiased. I already ate the food, I'm writing my review from home. They have no influence on what I say:

I initially ordered the Banh Mi with no pate because I dislike pate. The owner said I really needed to have it with the pate. Pate was fine enough, I think they over did it a bit. I had to scrape extra off of mine.

The meats were really good and it comes with veggies in the side to put in yourself. They are infused (or pickled?) with spicy peppers.

I had the mango strawberry smoothie which was genuinely one of the best smoothies and my partner had pineapple jasmine tea which was also amazing.

We got the 65k Banh Mi which was massive. I'm overweight and love to eat and I shared this with my partner for breakfast and was full at the end. The bread is absolutely huge on its own.

You can find Madam Ry at 14-16 Nguyễn Chí Thanh, Thạch Thang,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or order delivery from them or any...

솔직히 말합니다. 맛 없다. 지역차니 뭐니 다 떠나서 맛 없고 가격도 엄청 바가지다. 나 별별 반미 다 먹어 봄.이거 맛 없는거다. 반미사면 커피 준다고 하지만 65만동이면 커피값 지불하는 셈이고 반미값 3만동이라 쳐도 다른 곳 반미 3만동과 비교하면 내용물 말도안되게 부실함. 분홍소시지 같은거랑 어묵 다 질 낮은거 들어감. 다른곳은 노점도 그 가격이면 고기 들어감. 한국분이 하시는 것 같은데 마케팅 말고 맛에 신경쓰셨으면. 여행자들은 돈 떠나서 며칠동안 제한된 배 용량이 중요한데 이렇게 배채우면 화납니다. 그리고 반미 처음 먹는 사람이 여기 반미 먹고 맛없어서 다신 안먹고 평생 반미 맛없는거다 생각하면 그게 더 베트남에 안좋습니다. 사장님이 베트남분이면 양심적으로 여기 반미 맛있다고 말 못하실테고 한국분이면 빵 같은거 안먹는 사람이라 반미 안먹어보고 그냥 사업하는 사람일 듯. 반은 그자리에서 내 입맛 잘못되었나 맛이 없네. . . 생각하머 꾸역 먹고 반남은거 포장해온거는 호텔와서 배고플 때 한입먹고 그냥 맛없는거라는걸 깨닫고 열받아서 버림. 하도 포장박스에 반미 좋은 음식이다 써놓고 그래서 사업에 열심이시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데 질 낮은거 비싸게 팔면서 마케팅만 신경쓰는게 갑자기 열불나서 리뷰씀. 크기는 크다. 직원은 친절했음. 가게 답변보고 다시 씀. 저 여기서 제 돈주고 사먹었구요, 제 돈 주고 안사먹었으면 돈 아까워 할 이유도 없고 분해서 이런 리뷰 달지도 않아요. 그리고 경쟁 업체, 타업체에서 음해하려고 한다 그런 상상은 안하셔도 되는게 솔직히 사람들도 맛 없는거 알아서 한번 어쩌다 저처럼 실수로 먹어도 그 이후엔 그 집 다신 안가서 자연적으로 소멸될 것 같아요. 저는 그 가게 망하라고 리뷰 올린게 아니라 저처럼 여행자분들 맛 없는거 먹지 말라고 올린거구요. 리뷰는 다들 리뷰 이벤트나 지인분들이 써주셔서 좋은 리뷰만 있어서 저 같은 솔직한 리뷰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올렸어요.

반미는 65000동이에요. 단위는 헷갈려서 잘 못 적었어요. 650만동이며 3만원 돈인데 누가봐도 잘 못 적었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그리고 뒤에 이어서 반미 3만동이라고 써 놨네요. 그리고 보니까 카페 같이 잘 꾸며놓은 곳이 1호점이고 제가 먹은 노점상 같은 곳이 2호점인 것 같은데, 그 카페 같은 곳에서 먹었으면 자리값이다 생각하고 가격도 그러려니 했을거에요. 근데 지나가다 있는 길거리 로컬 노점상 같은 곳에서 먹고, 가격은 높고, 반미는 형편없고 그러니 화나서 쓴거구요. 그리고 저질 어묵이나 분홍소시지 같은거 안들어 갔다, 먹어보지도 않았다 이렇게 쓰셨는데 저는 본인이야말로 드셔보셨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그게 아주 정확하게 들어가 있어요! 본인 가게거 한번도 안드셔보셨죠? 그런거 같아요. 그 분홍소세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에요. 제가 먹으면서 든 생각이 '이거 완전 그 분홍소세지 그거네. 그거 좋아하는 사람은 그래도 맛있게 먹으려나.' 입니다. 분홍소세지랑 밀가루 엄청 많이 든 스타일의 어묵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신기한게 리뷰마다 개선점을 말씀해주시면 반영해서 더 만족 드리겠다, 이런거 써놓으시고 막상 맛이 없다, 재료가 너무 저렴하다 이러는 리뷰엔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잘못이다 , 베트남 전통을 무시하지 말라니 뭐니 난리치시는데 도대체 무슨 개선점을 듣고 반영하고싶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또 어떤 아저씨 이름 계정으로 개인적으로 뭐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다니 보내셨는데, 저도 제 불호에 대해서 쓴거에요. 리뷰는 그런거, 제 개인적 감상과 평가에 대해 쓰는 곳이구요. 반미 드럽게 맛대가리 없는거 아무리 베트남돈으로 푼돈이라지만 다른 곳보다 두배가량 비싸게 먹은 것만으로도 기분 나쁜데 말도 안되는 망상으로 사장님이 쓴 말에 제가 응수하는 과정에서 기분 더 나빠요. 다신 갈 일도 없는 곳 그냥 무시하려다가 혼자서 타 업체가 자기를 음해하니 뭐니 망상하시길래 직접 사먹은 사진 첨부하여 오해 풀어드립니다.

저는 제 실명 걸고 리뷰쓰는 거에요. 저는 반미를 열심히 사먹을 뿐, 반미랑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호이안에서 반미푸엉에서 반미 먹고 극찬한 리뷰도 있어요. 저 호이안 반미푸엉 관계자라서 다낭 마담리반미 망하게 하려고 이런다고 망상하시려나요. 죄송한데 누가 망하게 하려고 안해도 이렇게 개선안하시고 그 맛없는 맛이 전통이니 뭐니 괴상한 말씀 계속하시면 맛 없어서 사라지실 거 같아요. 베트남 전통 음식 들먹이면서 여기 반미를 무슨 반미 대표처럼 자꾸 언급하시면서 반미 맛 전체를...

Everything about this place is amazing, starting with the service, they greet you with a big smile, the food comes quickly and it is amazing, the banh mi is really good portion, it will definitely fill you up. I could say the best Banh Mi in da nang city. The drinks are all so good and refreshing, even if you just want a nice afternoon drink, this is the place to come, they have coffee, smoothies, fruit teas, juice and some refreshing ice teas. The ambiance was amazing, nice music, they have 3 different spaces to eat, a place with air conditioning, outside, and they also said they have a garden. Overall amazing experience, defini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