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ng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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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eak cut on a hot stone plate is juicy and soft in texture. It becomes tough when it cools down, but it is so delicious that you can eat it up quickly without having time to cool down. In the evening, the view of the Han River and the city through the glass windows is so beautiful and the atmosphere is great.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responds quickly. The stir-fried morning glory is highly recommended. It is a large portion and very delicious. I also like the sweet and sour taste of the pinkish radish pickles.
HYERA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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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자 한명이랑 성인여자 한명이 등심,채끝살 스테이크 250g에 새우버터구이 Medium시켜서 1672000 D 한화로 83600원 나왔습니다 ^^ 배부르게 잘먹었고 주말마다 9시에 용다리에서 불쇼를 해요 시간맞춰가셔서 여기서 보시면 좋습니다. 우선 야경이 끝내줍니다 호텔 37층에 위치하고 있어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한국분이신데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한국어를 다 구사할줄 압니다. 갔을때 손님들이 다 한국분이셨고 스테이크는 직접 익히고싶은만큼 익혀서 드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원래 스테이크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질긴게 싫으신분들은 너무 오래 굽지 않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바지락국 주셔서 반갑고 좋았어요 이번여행내내 한식을 먹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샐러드?야채 샐러드도 둘다 맛있었고 새우도 머리랑 잘 분리되고 싱싱해서 꼬리까지 다먹었어요 다 맛있었습니다 다낭오셨으면 꼭 와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포토존도 있어서 기념사진 찍으실 수 있고 포토존에 베트남전통모자인 농이 있어서 그것도 쓰고 사진찍으실 수 있어요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갑니다^^
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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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terrible. Food 2/5 (1 point for each steak and lobster) No fork, no napkin, no a/c (at my seat) Paid around 160$ for 1. Not worth it. To start off, I had to wait 20 minutes just to 'get' service, even though I made reservation. Apparently, my seat was at the 'corner' so they forgot me. I had to get up and call the waiter 3 times to actually talk. The first female server did not understand english so she called another male server. The male server came and lied that they were "short-staffed" because there were many customers. There were 4 tables including myself, and I could see 4 waiters playing right next to me. I asked "short-staffed?" And he said "sorry" and that was it. Oh and tmi, they were slapping butts and playing. 0 intention of serving. I finally made the order, but they didn't ask me for any allergies. So much for restaurant with a hotel underneath. I asked if I could have the steak medium-rare, but they said it was impossible because it comes out on a hot stone. When the hot stone came out, I thought it was supposed to be a part of the performance? But no. They just cut the steak behind me lol. The waiter served me with 4 sauces, salt&pepper, wasabi, and 2 unknown sauces without explaining anything. I also ordered wine, but it had a refrigerator smell. Did NOT ENJOY. Oh and they don't give you a napkin if you don't ask for one. Also, the corner seat is really hot, no wind at all. You come here to eat in peace, not ask for every single little detail. 알러지 있냐고 묻지않음 주문 전 20분 기다렸지만 오지않음. 결국 일어나서 따지자 영어를 못알아먹음. 영어하는 직원이 와서 웨이터가 "부족" short staffed 라고 함. 옆에 웨이터 4명이서 웃고 떠들고 있던거 봤다고 하니까 쏘리. 이럼. 소스 설명안해줌. 어두워서 색깔이 보이지않음. 와인 설명 없음 영어 못알아들음. 까는 냅킨이 없음. 물어보기전까지 갖다주지않음. 포크와 나이프의 옵션자체가 없음. (아무리 아시아지만 그래도 스테이크하우스면..) 자리 엄청 더움. 에어컨이 없어보임. (용다리 뷰 바 테이블 자리) 스테이크 미디엄 레어를 원했으나 핫스톤에 나온다고 거절당함.
Jen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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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당타워 스테이크 방문목적 베트남친구 부부와아이 먹이려고 방문 가족여행 40대부모 중학생자녀둘 우리가가기엔 뷰나 음식 등 한국에서와별반차이는없음 가격도안저렴하고 한국에도 이런뷰 이런 스테이크하우가많기때문 그리고 다들알겠지만 한국의 인테리어는따라가기어려우니 다만 젊은여행자들의 경우 여행지에서 분위기있게먹기좋음 *뷰 : 다낭용다리와다낭시내한눈에보임 *음식 : 채끝,안심,등심 다시켜서먹어본결과 채끝 안임 부드러움 *스테이크 구울때 퍼포먼스좋음 *직원들한국말잘함 나는개인적으로 완전 로컬이 좋음 말안통해도좋음^^;; *밥 : 새우볶음밥은 비추 갈릭소고기볶음밥 맛있음 *가격 : 채끝500g 안심500g 등심500g 밥2개 소주2병 연어샐러드 과일샐러드 한국돈30만원 조금 넘게나옴 결론 한국에서 스테이크 하우스나 뷰좋은 곳 많이 다니면 별감흥없음 그러나 베트남 친구부부가 너무좋아해서 완전만족함 일반 베트남 친구들이 밥먹으러가기는 어려운 가격이고 호텔 안 37층에있어서 더욱어려울듯 베트남 친구부부가 엄청좋아함!!^^
히어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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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다리와 한강뷰 그리고 다낭 도심을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입니다. 다른곳과 비교 하자면 오사카 하루카스300도 전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거긴 경치 보고 끝인데 그곳보다 여기가 더 멋있는거 같습니다. 멋진 경치와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으닌깐요ㅎㅎ 저는 입이 짧아서 아무거나 잘 안먹는데 이곳에 음식들은 어찌나 잘 맞던지... 전 꽃등심스테이크와 랍스터버터, 모닝글로리, 새우볶음밥, 와인 이렇게 먹었는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코코넛커피 꼭 드세요 두번 세번 네번 드세요!!!!!!!!! 아 에피타이져로 나오는 조개탕?조개국? 만족ㅎㅎㅎ 저희 옆에 테이블엔 가족 분들이 생일 파티를 하셨는데 직원분들이 케익과 생일 축하노래 준비해 주시더라요 아 그것보고 저도 다음에 가족이나 연인이랑 또 다시 와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멋진 경치 맛있는 음식 분위기 생각만해도 너무 좋을꺼 같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 ☆☆☆☆☆ 음식 ☆☆☆☆☆ 경치 및 분위기 ☆☆☆☆☆ 재방문의사 X 10000000000000000000
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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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도착한 첫날 저녁에 방문했는데, 여기서 스테이크와 랍스타 맛본 이후로 다른 레스토랑에 만족을 못하겠어요ㅜ 스테이크 정말 입에서 녹아요. 채끝등심인가 시켰는데 30개월 저희 애가 거의 반은 다 먹은 듯해요ㅋㅋ 그리고 랍스타 별로 안좋아해서 한국에서 잘 안먹는데 여기 랍스타는 식감이 달랐어요. 진짜 부드럽고 위에 얹어진 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는 새우도 시켰는데 새우보다 랍스타가 훨씬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옆에서 필요한거 없는지 계속 살펴주시고, 저희 어머님 생신이어서 케잌도 미리 부탁드렸는데 생일축하 노래도 틀어주시도 직원분들이 같이 노래도 불러주시고, 저희 어머님 엄청 감동 받으셨어요ㅎㅎ 야경도 너무 멋있고, 무엇보다 한국인 사장님(?) 매니저님(?)이 계셔서 예약, 주문도 편하고 소주도 있고!! 임산부에 30개월 아기에 시부모님 까지 모시고 갔는데 정말 불편한거 하나도 없이 너무 만족했습니다~ 담에 다낭가면 꼭 다시 가고 깊은 곳이네요~
이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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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Info
Address
341 Đ. Trần Hưng Đạo, An Hải Bắc,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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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896 223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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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verview
4.5
(467 reviews)
Ratings & Description
attractions: Han Market, Meliá Vinpearl Danang Riverfront, Golden Lotus Oriental Organic Spa 1, Đà Nẵng Museum, Da Nang Cathedral, Pink Nail Studio, Bún chả cá 109, Satya Hotel, Dragon Carp Fountain, HAIAN Riverfront Hotel Da Nang, restaurants: Nhà hàng Thiên Kim, Pizza 4P's Indochina Da Nang, Burger House Da Nang(햄버거), Pho Quynh, Cô Ba Phở bò, Trình cà phê, Banh Mi AA Happy Bread, Nhà hàng NHÀ BẾP CHỢ HÀN, Bánh mì Cô Tiên, Ăn Thôi Restaur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