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bokjae — Attraction in Seoul

Beautiful, quaint little set of buildings on the north side of the palace. As beautiful as I found this place to be, shockingly, it also happened to be one of the least crowded places on the palace grounds. Taken together, I'd absolutely recommend...

집옥재 일원 Jibokjae and Vicinity

1876년 경복궁에 큰 불이 나자 고종은 창덕궁으로 옮겼다가 1888년에 다시 경복궁으로 돌아와 주로 건청궁에 기거했다. 이미 창덕궁에 지어졌던 집옥재, 협길당 등을 1891 건청궁 서편으로 옮겨 와 자신의 서재와 외국 사신 접견소로 사용했다. 집옥재는 양 옆벽을 벽돌로 쌓고 내부를 중2층으로 만들었으며, 팔우정은 팔각형의 2층 정자이다. 이 건물들은 중국풍의 요소들이 많이 섞여 궐내에서 이국적인 지역을 형성하며, 복도를 통해 하나의 내부로 연결된다.

집옥재 작은도서관 관람 안내 Guide to Jibokjae Small Library 궁궐 속 작은도서관 집옥재 고종의 서재로 사용되었던 집옥재를 작은도서관으로 개방합니다. 독서와 휴식의 역사문화체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도서는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출 불가) 도서관 내에서는 정숙해 주시고, 다른 관람객을 위해 관람 질서를 지켜주세요. x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하여 최대수용인원(50명)을 초과할 경우 입장이 제한 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x 집옥재 문화행사가 있는 날에는 내부 개방이 잠시 중지됩니다. (사전안내) 개방기간: 2025.4. 2.(수) 10. 31.(금) (월ㆍ화요일, 추석연휴, 78월 휴관) •...

Royal library that is now open for public, located inside the Gyeongbokgung Palace, worth a visit as it has nice architecture and it i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