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부분에서 최고 깡패 호텔||1. 위치는 오이타역에서 남자걸음으로 조금 빨리 걸으시면 5분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넉넉잡고 10분안이면 그냥 갈 수있는 거립니다. 절대멀진 않아요!!!! 그리고 찾기도 엄청 쉽습니다. 건물에 호텔910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거든요.||2. 2박으로 6.2정도에 끊었습니다. 상당히 가격은 깡패라 숙박하려고 했는데 일단 방은 생각보다 넓어요. 일본 상당히 많이 가봣다 생각했는데 캐리어 다피고도 충분히 공간이 있는 거 보면 많이 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6층을 썻는데 방들어가기전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을때 그 쾌쾌한 냄새가 좀 납니다. 그래서 음 이래서 싼다 했는데 신기하게 방에들어가니 그냄새가 안나더군요. 그리고 욕실 및 화장실은 어마어마하게 작습니다. 이건 근데 가격면에서 충분히 방어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본이 워낙 욕실과 화장실은 작지만 이건 제가 가본 곳에서도 역대급으로 작았어요. 하지만 있을 건 또 다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샴푸칫솔 치약 면도기 빗 이렇게 있구여. 클렌징이 없어 밖에서 사왔네요ㅎㅎㅎ||3. 그리고 조식이 공짜로 나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이가격에 조식도 주나.. 솔직히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조식은 6-9사이에 줍니다. 그리고 2박을 하면 쿠폰을 먼저 한장을 주고 다음날 1장을 더받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이쿠폰을 조식먹는 2층에가서 아주머니에게 주고 부페처럼 퍼먹는 시스템이였습니다. 전 공짜조식치곤 상당히 만족햇습니다.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퍼서 먹었고 요구르트랑 푸딩같은 계란이 맛있었어요. 그리고 주먹밥 밥 국 샌드위치등과 같은 메뉴도 있었어요. 전 잘 안들어가서 많이 먹진 못했지만 먹어보고 싶은것들도 있었어요. 솔직히 공짜치곤 상타라 생각합니다.||4. 리셉션 분들도 친절하세요. 여긴 나갈때 방키를 맡기는 시스템이구요. 와이파이도 상당히 잘터집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방음이 좀 약하구요. 그리고 복도쪽에서나는 소음이 특히 잘들립니다. 그것말고는 전 딱히 단점은 없었네요. 아 바로옆에 로손큰것도 있어서 좋아요! 싼마이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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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오이타역에서 남자걸음으로 조금 빨리 걸으시면 5분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넉넉잡고 10분안이면 그냥 갈 수있는 거립니다. 절대멀진 않아요!!!! 그리고 찾기도 엄청 쉽습니다. 건물에 호텔910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거든요.
2박으로 6.2정도에 끊었습니다. 상당히 가격은 깡패라 숙박하려고 했는데 일단 방은 생각보다 넓어요. 일본 상당히 많이 가봣다 생각했는데 캐리어 다피고도 충분히 공간이 있는 거 보면 많이 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6층을 썻는데 방들어가기전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을때 그 쾌쾌한 냄새가 좀 납니다. 그래서 음 이래서 싼다 했는데 신기하게 방에들어가니 그냄새가 안나더군요. 그리고 욕실 및 화장실은 어마어마하게 작습니다. 이건 근데 가격면에서 충분히 방어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본이 워낙 욕실과 화장실은 작지만 이건 제가 가본 곳에서도 역대급으로 작았어요. 하지만 있을 건 또 다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샴푸칫솔 치약 면도기 빗 이렇게 있구여. 클렌징이 없어 밖에서 사왔네요ㅎㅎㅎ
그리고 조식이 공짜로 나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이가격에 조식도 주나.. 솔직히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조식은 6-9사이에 줍니다. 그리고 2박을 하면 쿠폰을 먼저 한장을 주고 다음날 1장을 더받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이쿠폰을 조식먹는 2층에가서 아주머니에게 주고 부페처럼 퍼먹는 시스템이였습니다. 전 공짜조식치곤 상당히 만족햇습니다.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퍼서 먹었고 요구르트랑 푸딩같은 계란이 맛있었어요. 그리고 주먹밥 밥 국 샌드위치등과 같은 메뉴도 있었어요. 전 잘 안들어가서 많이 먹진 못했지만 먹어보고 싶은것들도 있었어요. 솔직히 공짜치곤 상타라 생각합니다.
리셉션 분들도 친절하세요. 여긴 나갈때 방키를 맡기는 시스템이구요. 와이파이도 상당히 잘터집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방음이 좀 약하구요. 그리고 복도쪽에서나는 소음이 특히 잘들립니다. 그것말고는 전 딱히 단점은 없었네요. 아 바로옆에 로손큰것도 있어서 좋아요! 싼마이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Read moreANAのパッケージで予約しました。連泊予定で予約していたはずなのに、1泊分しかとれていないと言われ、仕事中にホテルから電話があり、今すぐ部屋を片付けてくださいと言われました。 仕事中で無理だったので、ホテル側の配慮もあり、スタッフさんが荷物をまとめてくださり、姉妹館のHOTELクドウに残りの部屋を取ってくれました。 ここまでだったらありがたい対応、で済んだのですが、結局、ホテル側のミスで連泊でとれていたことが後日発覚。 この2週間後にまたこちらで泊まることになっていたので、部屋のグレードアップと、大分市内で使えるクーポン券をいただきました。 が、このクーポンがもらった翌日までしか使えないという、なんともこちらの都合を考えない期限のクーポンを渡されました。このクーポンをいただいたのが夜9時ごろだったのと、翌日も夜10時まで仕事だったので使う時間もなく、あえなくゴミと化しました。。 しかも、姉妹館に泊めていただいた時の宿泊費は、返金が来月ですと言われ… なんだか踏んだり蹴ったりで、ホテル側の申し訳ないという気持ちも一切感じられず… ミスをしてしまったのは仕方ないことなので良いのですが その後の対応があまりにホテル都合過ぎて、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部屋もWEBサイトの様なキレイさは期待しない方が良いです。 お風呂はカビだらけで、隣のテレビの音などもガンガン聞こえてくるし、 フロントの人もお世辞にも接客上手とは言えません。
あと1回、こちらでお世話になら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と気が重いです。。 パッケージで取ってしまっているのでキャンセル料がかかるので、仕方なく次回も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が それ以降は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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