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on’t have a reservation but have been seated with no problems, only man have to bee dressed in pants , if they are in shorts, stuff will provide you their own pants for free Atmosphere is very nice Food is average , many of dishes overcooked and not raw as it usually is in good Japanese restaurants, portions not big so you can try many dishes What I really like is the degustation of sake they provide to guests , sommelier girl was really nice and help me to choose the right sake between 4 she...
Read moreWorst experience I ever had in my life. The server of my table pointed out my 2 years old son's behavior several times even he behaved very well compared to children at the same age. (Also as his parent we did our best) So we had the dinner at very uncomfortable atmosphere. If the restaurant is not kids friendly zone, it must be informed before accepting the guests. IF YOU HAVE KIDS AND WANT TO BE FOOLED WITH YOUR MONEY...
Read more와....진짜 비싸다....진짜루...진짜진짜...물론 맛은 있었지만 진짜 너무 비싸요 ㅠ 약간 부담스러울 정도고 자꾸 물 따라주고 그러는데 뭐 비싸니까 그런 서비스가 있겠죠? 맨 처음에 뜨거운 물수건을 줍니다. 그거 펼치면 엄청난 김이 올라와요.. 엄청 뜨거운데 또 금방 식습니다. 메뉴판을 갖다준 후 열심히 고릅니다. 화이트 와인을 주문했는데 바틀이랑 한잔 주문이 따로 있어요! 당연하겠지만. 그리고 어떤 화이트 와인을 먹고싶냐고 물었을 때 추천해달라고 하거나 무엇이 다르냐 라고 물어보면 영어로 샬라샬라 알려줍니다. 영어 못하는 저도 어느정도 알아들었으니 괜찮아요 오마카세 사시미, 오마카세 스시, 스테이크어쩌구? 와규였나 뭐였나.. 그리고 메밀소바까지 주문했습니다. 오마카세 뜻이 믿고 맡긴다 라고 하네요~! 주방장의 추천요리? 뭐 이런거같아요. 일단 정말 맛있고 왕 생새우?를 처음 먹었는데 와우.... 씹을 수록 단맛이 나더라고요..! 내장은 잘 못먹어서 놔뒀습니다..ㅎ 색도 너무 이상하고,, 회랑 초밥들도 맛있었지만 스테이크도 좋았습니다 ㅎ 에그베네딕트? 일단 튀긴반숙달걀을 반으로 갈라서 노른자를 터뜨려 주는데 거기에 소스랑 고기를 찍어먹으면 정말로 맛있답니다 ㅎ 고기라서 제일 맛있었는지도..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메밀면이랑 튀김(덴뿌라)을 먹었는데 그렇게까지 맛있지는 않았네요ㅎ 면 먹을 때 고춧가루 같은 걸 주는데 그거 넣어서 먹으면 매콤해서 괜찮아요. 그리고 다먹을 때 쯤 되면 새로운 컵에 뜨거운 차를 따라줘요. 진짜 너무 뜨거워요. 컵도 뜨겁도 내용물도 뜨거워서 손 데일뻔했어요.. 호호 불어주다 조금씩 먹으면 됩니다. 화징실이 근데 진짜 고급스럽네요! 근데 소변기가 왕 쪼끄마한 느낌ㅎ 귀여워용! 왕 비싸지만 맛은 있었고 한번쯤은 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