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y first time having Champon in Japan and it exceeded my expectations. I was thinking to have ramen for dinner but I wanted to have something less oily. It’s a small restaurant and there were only four people when I arrived. But soon after I arrived there were customers kept coming in and there were only local people. I ordered champon as I wanted soup noodles but I saw a lot of people ordered sara noodles.
The taste of the champon was really delicious. The soup was flavorful but not oily. The noodles were the thick yellow noodles which I believe were pre-fried. What I liked most was the amount of vegetables they put which added extra sweetness to the soup and made the meal healthier as well.
The only minor cons was the bar is next to the kitchen and smell a bit oily if you sit there, as the chef kept frying food with high heat.
But Definitely would come back next time when I travel to Hakata again. Recommend this to people who want to have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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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객들 보단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입니다. (일단 저도 현지인이지만) 저처럼 후쿠오카에서 사는 친구와 한국에서 놀러온 지인을 데리고 총 4명이서 갔는데 저희 테이블 빼고 다 일본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문 받고 서빙 보시는 아주머니가 친절하셨어요.
사실 히야시츄카(중화냉면)가 먹고 싶어서 갔는데 다음날부터라더군요ㅠㅠ 6월 1일에 갔는데 6월 2일부터 개시한다고…. 절망했습니다…
아쉬운대로 사라우동이랑 볶음밥, 스부타, 짬뽕 등등을 시켰는데, 주위 테이블을 보니 사라우동을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유명한가 봅니다.
맛에 대한 평가를 하기 전에 저희가 주문한 음식들이 어떤 음식인지 먼저 설명을 하자면, 한국에서도 짜장면, 탕수육, 짬뽕이 현지화된 ‘한국식’ 중화요리인 것처럼 일본 중화요리도 ‘일본식’ 중화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짬뽕은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와 다르게 국물이 하얀 백짬뽕입니다. 전직 요리사인 친구 말에 의하면 원래 일본 짬뽕 국물은 닭육수를 쓴다고 하는데 이집은 왠지 자꾸 돈코츠(돼지육수) 냄새가 나서 물어 보니 돼지 육수를 쓴다고 하더군요.
스부타(酢豚)는 그나마 비슷한 게 탕수육인데 사실 탕수육과는 별개의 음식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맛부터 다르고 쓰는 부위도 다릅니다. 일단 스부타의 맛은 식초를 써서 시큼합니다. 새콤 달달한 한국 탕수육과는 조금 달라요. 그것만 따로 먹기보다 밥과 먹으면 맛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스부타 정식이라고 밥, 국과 함께 메인 반찬 개념으로 파는 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사라우동(皿うどん)은 직역하면 접시우동으로, 흔히 아는 우동 그릇이 아니라 납작한 접시에 담아 나오는 우동입니다. 보통은 실 같은 얇은 건면 위에 녹말을 풀어서 만든 풀같은 소스(이런걸 앙카케라고 합니다)를 해물과 함께 볶아서 얹어주기 때문에 우동처럼은 보이지 않는 음식인데 이 집은 얇은 건면이 아닌 우동면을 쓰더라구요. 비주얼은 울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드셔도 되고 테이블에 놓여있는 식초간장 소스를 뿌려 먹어도 맛있습니다.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맛이 조금 진하고 짤 수가 있어요. 일본 음식이 한국 음식보다 상대적으로 짠 맛이 강하기 때문에 처음 일본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나 평소에 싱겁게 드시는 분들께는 짜게 느껴질 수가 있어요. 볶음밥도 위에다가 소금을 뿌렸는지 처음 먹을 때는 좀 짰는데 안쪽은 간이 딱 맞았습니다. 드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은 일본식 중화요리가 궁금한 분들께 추천입니다. (아, 테이블에 놓여있는 갓무침도 드셔보세요ㅎㅎ)
다음에는 꼭 히야시츄카를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다른 후기를 보면 탄탄멘도 맛있는 거 같은데 탄탄멘도 한번 먹어...
Read more. ▽ ▽Information in English is below☺︎▽ ▽ 👉🏻福岡・博多・元祖ぴかいち 本店 👈🏻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前3-9-5 チサンマンション 1F
📲 092-441-3611 @ganso.pikaichi
営業時間
月・火・水・木・金 10:30 - 21:00 L.O. 20:30
土・祝日 10:30 - 19:00
定休日 日曜日
長崎皿うどんとはまた違う食べ物な気がするのですが、 シンプル美味しい!パリパリ麺に餡掛けタイプではなく、茹で麺タイプの混ぜ麺のような皿うどんです💡
麺はもちもちでクセになるうまさ👌🏻🧡
お店からの味変のお勧めについても全て試してみました☺️私こういうの好きです✨✨
①ウスターソース ②お酢 ③自家製酢醤油 ④自家製辛子高菜
意外?と③自家製酢醤油が好みでした♪
具沢山ですが麺の量は少ないかも? 小腹を満たすにはちょうどいい分量でした💡
今度はちゃんぽんも食べてみたいです☺️
注文したもの
博多皿うどん 並皿 900円(税込)
👉🏻Fukuoka/Hakata/Original Pikaichi Main Store 👈🏻 3-9-5 Hakataekimae, Hakata-ku, Fukuoka City, Fukuoka Prefecture Chisan Mansion 1F
📲 092-441-3611 @ganso.pikaichi
Business hours
Mon/Tue/Wed/Thu/Fri 10:30 - 21:00 L.O. 20:30
Sat/Holidays 10:30 - 19:00
Closed on Sundays
It feels like a different food from Nagasaki Sara Udon, but simple and delicious! It's not a crispy noodle with sauce, but a boiled noodle-type mixed noodle dish💡
The noodles are chewy and addictively delicious👌🏻🧡
I tried all the flavor recommendations from the restaurant☺️I like these✨✨
①Worcestershire sauce ②Vinegar ③Homemade vinegar soy sauce ④Homemade mustard greens
Surprisingly? I liked ③Homemade vinegar soy sauce♪
There are a lot of ingredients, but maybe the amount of noodles is a little small? It was just the right amount to satisfy a small appetite💡
Next time I'd like to try the champon☺️
What I ordered
Hakata Sara Udon, regular plate, 900 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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