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way back to our hotel, we got a craving for sweets. Knowing Japan’s usual scene, we figured just about everything would be closed at 10:30pm – not this place! Tucked up on the second floor just off a main street is this parfait shop that opens only in the evening. The environment is relaxing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I can’t speak to their English ability, as we spoke entirely in Japanese, but they explain how the restaurant works and the 5 main types of parfaits. It seems like the parfaits are seasonal, which made me wish I could come back during summer or fall too! They have a one drink per person policy, but you can split parfaits – which is nice as they are on the pricier side. Still, it was delicious! We had the cherry blossom special one, it was beautiful and tasty. We both enjoyed our drinks also.
One thing to note is every parfait uses a bit of alcohol – I believe if you speak with the staff you can discuss options for alcohol-free versions. Neither of us tasted or felt any effects from the alcohol, so they don't seem to...
Read more여기는… 파르페가 아니고 예술작품을 파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전국에 몇 개 지점이 있는 파르페 집인데 밤에 연다는 게 특이합니다. (지점별로 오픈시간이 다른데 후쿠오카점은 6시부터 엽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 몇 메뉴에 술이 들어간 게 좀 있어요. 저같은 알쓰가 먹어도 막 취하지 않는 걸 봐서는 알콜을 이용한 풍미를 즐기라는 차원에서 만든 듯 싶어요.
실제로 막 알코올 0.8퍼센트, 2.45퍼센트 이런 식이었어욬ㅋㅋㅋㅋ
아 근데 이번 시즌 메뉴 중에 南蛮 柿の木란 감이 들어 있지는 않은 것 같고, 무화과가 들어있는 메뉴가 있었는데 그건 8%에 육박하는 와인 젤리가 들어있어서 술 약하신 분은 메뉴 잘 보고 시키셔야 해요!! 메뉴에 알콜 도수 다 써놓은 거 보고 괜히 감동해섴ㅋㅋㅋ
메뉴판 영어랑 일본어 2종류 있습니다. 메뉴판이 사진이 아니고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좀 신기했어요 (메뉴 사진은 찍으면 안 된다고 쓰여있었는데 다 찍고 나서 발견하고 사진 호다닥 지웠어요..ㅎㅎ 솔직히 메뉴판보다 드신 분들이 찍은 사진 보시기를 추천 그림만으로는 감이 잘 안 왔어요.)
단품, 세트 이렇게 있는데 세트는 파르페 + 음료 입니다. 음료는 있는 종류중에 원하는 걸로 시키시면 되는데 비싼 메뉴는 금액도 플러스 됩니다. 메뉴판에 다 표기되어 있어서 보기 편했습니다.
내부도 넓지 않고 좌석이 많지 않은데 (29석) 직원분이 6명이나 계시고, 저희가 첫 손님인데 주문하고도 시간이 조금 걸려 뭔가 했더니 예술 작품을 만드셔서 그렇게 오래 걸린 것입니다… ㅋㅋㅋ 와…
보자마자 감탄이…
파르페 가격이 평균 2천엔 전후쯤 해서 조금 비싼거 같네 했는데, 나오는 거 보니 가격이 별로 비싼 것도 아닌거 같아요ㅋㅋㅋ
파르페 나오면 직원분이 어떤 재료가 들어갔고, 먹는 방법을 추천해주시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이게 서비스업이다!! 이런 느낌.. ㅋㅋㅋ
워낙 들어간 재료가 많아서 따로 카드를 주시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보고 아따~ 뭐가 많네.. 하면서 먹는데 알고 먹으니 더 맛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희가 먹은 건 피스타치오&초코 파르페 포도 & 팥 & 어항… ㅋㅋㅋ(메뉴 자체가 葡萄と小豆と金魚鉢 였어요…ㅋㅋㅋ 뭔 말인가 했는데 보고 납득ㅋㅋㅋ) mero mero 라는 메론 파르페
이렇게 3종류 먹었는데 어후…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는 파르페였어요. 맛이 다 달라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딸기가 제철일 때 또...
Read moreこの日は居酒屋で飲んだ後に〆で甘いものを求めてトコトコ。 ハッと思いつき、こちらのお店でパフェを食べることに! 福岡市今泉にある【夜パフェ専門店beL福岡】さんです! 2年ちょっと前くらいに福岡に初上陸してあれよあれよと人気になりましたよね〜 OPEN当初一度行ったことありますが、かなりのお客さんで溢れかえってた印象です。 北海道では夜パフェという文化が当たり前にあってそれで東京や福岡などにも展開している感じですね。 パフェって映えるしSNSとの相性もいいですよね〜 ということでルンルンで向かいます。
お店はちょっと分かりにくいですね。 ビルの2階にあります。 店内に入ると小綺麗で暗めのおしゃれ空間が広がっています。 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席のシンプルな造り。 テーブル席に通されてメニューを拝見! ここのすごいところはパフェの種類がコロコロ変わること! 常に真新しさを提供してくれるのが独創性と創造性があってすごいですよね。 遅い時間だったからなのか半分売り切れでした、、、 悲しい。。。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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