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ro au Bascou — Restaurant in Fukuoka

Bistro Au Bascou never fails to disappoint me with their lunch special. They a daily lunch set (one plate lunch with or without dessert plate and non-alcohol drink bar) for just 1,300¥! I always feel full and have a satisfied stomach. The chef and staff are always very friendly, and I can count on having a wonderful meal here. It is best to call ahead for reservations for lunch as it can get full quickly. They change their menu regularly, so be sure to ask about what the daily special is! Note: I have never spoke with them in English, so I can't speak on how English-friendly the place is :/ But it is...

(아래 한국어 리뷰 있음)

コロナ前に一回行って、今回で2回目の訪問。会社のお昼休み時間に合わせて予約して行ったが、お店に着いたら「今から作るので料理の提供に15分くらいかかる」とのこと。前は予約して行ったら着いた頃にはすでにテーブルの上に料理がセットされてたのに、今回は15分かかると言われては？と思った。 着いてから作るんだったら予約する意味があまりないのでは？

デザート付きで予約したけど、すでに時間削られたから、食後だと絶対間に合わないと思って食事途中にデザート出してくださいと言ったのに、お作りしますと言ったきりで食事が終わるまで出てこなかった。 最初デザートの内容を聞いたらティラミスとジェラートと言われたからすぐ出ると思ったのに。

結局間に合わないと思って、お会計を先に済ませようと思って、お会計のついでにデザートはまだですか？と聞いたら、やっとキッチンからジェラートを箱から出す姿が見えた。もう帰らないといけなかったから結局デザートは諦めた。

もう一つは、今回3人で行ったけど、私のプレートにだけとうもろこしがなかった。食事半分済ませた状態だったから、別にもらわなくても良かったけど、今後同じことが起きないようにと思って店員さんに言ったら、とうもろこしだけ持ってきてくれた。

細かいかもしれないが、こういうのがサービス面では少し残念だと思った。 それ意外は満足。味は美味しくて構成もいいし、店員さんも親切だった。

最後にもう一個だけ書くと、電話で予約したらいつも名前間違えられる。予約して行くとテーブルの上に名前を書いた紙を置いてくれるけど、前回も間違った名前で、今回も間違ってて、ここに来たことある他の友達も名前間違えられたと言った(笑)

私たちの後に入ってきた他の日本人の客の名前も違ってたようで、これは私が外国人だから間違えられた訳じゃないと思う。もしかしたら電話の問題では？ 予約したのに入ってないとかという問題が起きなければ別にそれでいいけど。

코로나 전에 한 번 가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 회사 점심 시간에 맞춰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가게에 도착하니 그제서야 만들기 시작해서 15분 정도 걸린다고 함. 저번에도 예약하고 왔었는데 그 땐 예약 시간 맞춰서 미리 테이블에 세팅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거기서 1차 패닉. (손님이 가게에 도착한 뒤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는거면 예약을 하는 의미가 없지 않나)

디저트 포함이라 준비 시간에 벌써 15분 먹고 들어가면 절대 시간 내에 못 먹는다고 판단해서 식사 도중에 디저트를 미리 내어달라고 했는데, 준비하겠다 하고는 식사가 끝날 때까지 나오지 않았다. 처음에 디저트 내용을 물었을 때 티라미수랑 젤라또라 해서 금방 나올 줄 알았는데.(그냥 접시에 떠서 올리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기다리는 동안 계산이라도 미리 해놔야겠다 싶어 계산하는 김에 디저트는 아직이냐 물으니 그제서야 주방에서 젤라또가 든 플라스틱 통을 열려는 게 보이더라. 그래서 아직 준비 안됐으면 그냥 디저트 빼달라고 하고 계산하고 나왔다.

또 아쉬웠던 점은, 세 명이서 갔는데 내 접시에만 옥수수가 없었다.(옥수수 통조림 말고 옥수수 대 그대로 있는 옥수수를 8분의 1정도 사이즈로 커팅한 것) 식사 거의 끝나갈 때 쯤에 알아서 솔직히 추가로 받든 말든 상관없었고 그냥 똑같은 실수가 없길 바라며 직원한테 얘기하니 바로 지금 막 삶은 것 같은 따끈따끈한 옥수수를 가져다 주더라.

솔직히 요리는 구성도 좋고 맛있는데, 서비스 면에서 디테일이 부족하고 여러모로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적자면, 전화로 예약하면 예약자 이름이 적힌 커피 필터 같은 걸 테이블 위에 올려주는데 매번 이름을 틀린다ㅋㅋ 코로나 전에 왔을 때도 그랬고, 그보다 더 전에 다녀간 지인도 틀린 이름을 적어줬다고 하니, 이쯤되면 전화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싶다. 통화품질이든 뭐든.

결정적으로 우리 뒤에 들어온 일본인 손님 이름도 틀린 걸 보니 내가 외국인이라 이름 알아듣기...

Comfortable environment with very well prepared French food in a small kitchen. Not pretentious at all. Wines by the glass allow you to try different food pairings. Reservations needed at weekday lunch due to a large university medical center and prefectural government offices nearby. Dinner a little less crowded, but reservations still probab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