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sushin — Restaurant in Fukuoka

My friend and I ate here and the food was okay but the female staff were extremely rude. They became frustrated when my friend and I didn’t speak Japanese. One of the staff members even raised her voice when she spoke to me as if I would be able to understand Japanese if she just yelled it at me. They ignored our table most of the time even when we called out to them or tried to wave them down. I would not recommend going if you don’t know enough Japanese. They are not...

Tried this place on a whim because the restaurant that I originally wanted to try had too long of a wait. This restaurant turned out to be decent, and no wait is always a plus. I ordered the Cutlet with Egg Meal (¥1550), which was a solid lunch. The only thing is that the sauce was salty, so you definitely need to eat with the rice...

“8번의 일본여행 경험 중 최악중에 최악을 경험하다.” 카와미야함바그를 먹으러 방문했으나 긴 웨이팅으로 차선책인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남자직원분의 응대와 무난한 돈카츠의 맛으로 기분좋게 식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금액은 상로스카츠,안심카츠로 3900엔 정도였으나 실제로 계산대에 찍힌가격은 3가지 메뉴이며 5500엔. 일본어가 서툰 저는 번역기로 금액이 잘못찍혀있다고 적고있었는데 그모습을보고 카드먼저 꽂으라는 여직원의 닥달하는 태도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물론 실수일수있기에 번역기로 말씀드리고 이전 주문건은 취소 후 정상가격으로 재결제를했습니다. 나와서 보니 취소처리가 되지않아 5분정도후에 취소영수증을 달라고 두번째로 찾아갔습니다. 동일한 여직원분이 계셨고 취소영수증이라고 건내주셔서 나와서 다시 확인해보니 취소영수증이 아닌 결제영수증이었습니다. 의사소통이 되지않는것같아 세번째로 다시 방문을하여 남자직원분에게 사정을 설명드리니 그제서야 오주문건에대한 취소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여자직원분에게 묻고싶습니다. 1. 오주문건에데해 두번씩이나 말씀을 드렸음에도 취소가 이루어지지않고 취소된척 저희를 왜 돌려보냈나요? 2. 왜 끝까지 실수(라고 적고 혐한이라고 읽습니다) 를 인정하지않고 재방문시 마다 썩은표정으로 응대했으며 결과적으로 저희에게 사과하지않았나요? 외국인은 언어가 안통하는 사람이지 바보가 아닙니다. 저희를 기만했다는 부분에서 최악의 가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