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dehydrated after eating here, even after drinking lots of water. Perhaps it’s too salty. Also there’s a chicken that looks undercooked for me. The service is good. The staff is very attentive. The serving time is quick enough. The place is spacious and bright. The place is very accessible since it’s near the Hakata Station. I just went here to experience eating Omurice for the first time. The experience is good, it made me happy. It’s just that after...
Read more오므라이스 체인점입니다. 하카타역 KITTE 9층에 있습니다. 일요일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체인점이기 때문에 음식은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지만 이곳의 별점이 낮은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낮에 아이를 데리고 식사하러 온 가족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울고 떠들고 소리지르기 때문에 시장바닥 같은 분위기에서 식사해야 합니다. 주로 카운터에서 계산을 맡으면서 매니저급으로 보이는 점원에게 일이 너무 많이 몰려 있습니다. 혼자 웨이팅 관리, 새로 들어오는 손님에게 자리 배정 및 안내, 계산을 도맡아 하고, 종종 음식 서빙과 테이블 정리 및 세팅까지 돕는 것 같았습니다. 일손이 모자라는 것 같지는 않은데 매니저가 관리보다는 직접 일을 해버려서 컨트롤 타워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세한 점이 조금씩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제 옆 테이블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딸과 아빠가 둘이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딸이 마지막 한 숟갈을 먹는 순간 접시를 가져가버렸습니다. 디저트가 나올 예정이고, 디저트 접시를 둘 공간이 부족해서 치워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잠시 후에 둘은 일어나서 계산하고 나갔습니다. 두 부녀가 떠난 자리를 종업원이 정리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바닥에 휴지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렇게 큰 것도 못 치우면 작은 부분은 오죽할까, 테이블은 제대로 닦은게 맞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정말 잘 드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보통은 M 사이즈도 양이 많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음식 맛을 생각하면 별점 3.6은 너무 가혹한 평가입니다. 하카타를 여행하시는 분은 평일 점심에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평일에는 방문해보지 않았지만, 주말 점심보다는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실...
Read more★2025年6月10日(火)再来店★ 2回目の来店。 今回はスタッフさんオススメ「国産BIGチキンカツのモッツァレラチーズトマトソース」をオーダー。前回の反省からSサイズにしましたw チキンカツは脂身の少ない部位を使用し、とても食べやすいのにボリューミー。 トマトソースとの相性抜群でスプーン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モッツァレラチーズが良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何とも言えない最高の食感です。 スタッフIさんのオススメを選んで正解でした! 最近はインバウンドのお客さんも多く来てるみたいで、英語でおもてなしの接客を頑張ってるスタッフさんの姿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違う味にチャレンジしてみます。
2月13日夜に訪問 予約していた羽田便が強風で遅延になったのでディナーで利用しました。 ポムの樹は10年以上ぶり。 豊富なメニューと変わらずのボリューム😱 Mサイズをいただきましたがギリギリ完食できました。
お店はKITTE博多9F。 博多駅からのアクセスが良く、元気なスタッフさんが迎え入れてくれます。 オーソドックスなチキンライスが食べたかったので「牛すじチーズデミグラスソース」をオーダー。格別です。 オムライスとチーズって相性良いんですね。
お客さんもそこそこいたのでスタッフさん忙しそうでしたが、僕が会計しに行くと素早くレジまで来てくれました。 しかもキャリーケースを忘れていることを教えてくれる親切さ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Iさん、ありがとう😊
次は量を減らして違う味にしてみます。 デリバリーもやってみた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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