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초 후쿠오카여행당시 조대감과 먹은 멘짱!! 당시 로컬하드코어 돈코츠에 정신못차리고 나와 먹은뒤 바로 탄산음료를 들이킨 기억이 난다... 하지만 나름 돈코츠의 내성이 길러지고 큐슈 방방곳곳을 방문하여 나름 돈코츠의 덕력을 이제 시험할 때가 왔다 생각해서 복수전!! 리벤지를 한다!! 알고보니 2014년당시보다 타베로그 점수도 2점정도 올라갔다... 이곳 참 맛있는데 각박한 점수였던건 확실했어... 이미 정장차림의 회사원들이 해장을 하러 너도 나도 할꺼없이 멘짱으로 진입한다 도착해보니 다찌는 가득하고 2인테이블에서 합석을 하게 된다 어색해... 아주 불안한 카메라 처리... 앞에 손님이 계셔서 최대한 나오지 않게 찍으려 피해주지않으려 노력했다 각종 양념set와 테이블 셋팅이다 기본 돈코츠라멘으로 주문한다
아주 빠르게 서브되어서 놀랐다 응? 가벼운듯하면서 이정도면 널널한데? 역시 내성이 생긴거야!! 그런거야!! 짧짤한 스프와 세아부라가 그득한 스프는 좋은 풍미를 지니고 따듯하게 쑥쑥 목을 타고 넘어가니 너무 좋다 역시나 맛있어!! 야... 서당개 3년 돈코츠에 면역이 생겼부렸구먼!! 가타면을 한웅큼 집어 올려본다 면리프트치곤 잘 안나왔는데 그것 역시 앞에 손님때문에 ㅋㅋㅋㅋ 어쩔 수 없었다 보통 2~3장 찍는데 손님때문에 한장만 찍었더니 차슈 포커싱실패... 뷁!! 모든게 아름답고 맛있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와 나카스강변의 네온사인이 잘 어우러진다 모든게 완벽하다...
바로 이 특제소스를 넣기전까진 말이다... 이 소스를 넣고 잘 휘저어 먹으니 강하다... 묵직하다 갑자기 그날의 트라우마처럼 먹기가 힘들어 졌다... 아주 간신히 면이랑 토핑은 다 먹었는데 완라는 실패...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았어야했어 왜 시키지도 않은 모험을 하는거야... 에휴... 다음엔 기본으로 깔끔하게 완라멘하고 말것이다!! 물도 내부가 워낙 좁으니 외부에도 물을 먹을 수 있게 비치해뒀다!! 돈코츠 초심자는 조심하세요! 캐널시티 근처에 있다고 다 무난한 대중적인 돈코츠가 아니랍니다!! 경고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19시 즈음 이 앞을 지나가다가 노렌 거는 모습을 봤던 멘짱 라멘. 영업시간이 19:00-04:00로 되어있다. 일요일은 휴무. 술 한 잔 걸치고 뜨끈하게 속풀이 하기 좋은 영업시간.
들어가자마자 돼지 비린내가 진하게 풍긴다. 오래된 시장의 순대국집 향기. 메뉴판을 따로 가져다 주지는 않았고 카운터석 위에 붙어있는 메뉴를 보고 주문했다. 홀을 보고 있는 남자 직원은 일본 특유의 친절함을 장착하지는 않았고 일본어로만 주문을 받았다. 다른 식당들의 하이톤 '이랏쌰이마세!, 도조'에 익숙해졌다가 묵직한 느낌.
21시 즈음, 들어왔을 때에는 한산했던 아담한 내부. 이후 현지인 손님들로 금방 가득찼다. 그렇게 만세키가 되었다가 후루룩 빠져나간다. 그리고 다시 가득차더니 웨이팅이 걸렸다. 손님들 모두 빠르게 먹고 계산하고 나간다. 테이블석에 앉은 손님들은 오칸조 없이 돈을 내고 떠났다. 우리는 테이블석에 앉아서 오칸조 요청하니 가져다주심.
옆에 현지인 여자 손님을 보니 들깨가루를 수북하게 뿌려서 먹는다. 냄새 때문인가. 고추기름 병을 잡았더니 손에 기름이 좌락. 자꾸 한국의 오래된 식당과 교차되는 분위기. 주위를 보니 홀에 가득찬 손님들은 모두 라멘에 빙비루를 마시고 있었고, 우리만 나마비루다.
네기 라멘이 유명하다고 하여 주문했다. 800엔. 음식 나오는 속도 매우 빠름. 기본 라멘도 네기가 많은데 윗면을 초록으로 가득 덮었다. 돈고츠 기름 때문에 파 향이 잘 어울린다. 라멘도 역시 돼지 냄새가 진하다. 후첨 양념을 넣으면 조금 나아진다. 구불하지 않고 뻗은 면, 양은 넉넉한 편. 보통 돈고츠 육수는 짜서 일본인들도 잘 안 마신다곡 하는데 이 집은 비교적 많이 짜진 않았다. 깔끔한 라멘만 먹어보다가 이런 하드코어 라멘도 있다는 걸 알게됐다. 평소 냄새나는 순대국 못 먹는 사람이라면 불편할 것 같다. 돼지 비린내에 거부감이 없는...
Read more📍めんちゃんラーメン / 博多
祇園駅から歩いてすぐ、櫛田神社の近くにある「めんちゃんラーメン」さん。博多の地で長年愛されとるのが、お店に入った瞬間にひしひし伝わってくる。店内はカウンター席がメインで、気取らん雰囲気がほんまに心地よくて、一人でもふらっと立ち寄れ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
観光客の方も地元の方も、みんなが自然と笑顔になれる、そんな温かい空気感に包まれてるんやから、それだけでもう最高。
この日いただいたのは、もちろんラーメンと一口餃子。ラーメンは、昔ながらのあっさりとした豚骨スープが特徴で、口に含むとじんわりと優しい旨味が広がるやつ。
最近流行りのこってり系とはまた違う、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るホッとする味わいがたまらん。麺の硬さも選べて、バリカタでお願いしたんやけど、スープによく絡んでツルツルいけてしまうやつ。飲んだ後の〆にもいいし、昼ごはんにもぴったり。毎日でも食べたくなるような、そんな飽きのこない一杯。
そして、お笑い芸人のパンクブーブー黒瀬さんも絶賛してたという一口餃子うまい。小ぶりながらも、餡がぎゅっと詰まってて、一口食べたら肉汁がじゅわ〜って。外はカリッと香ばしく焼かれてて、中の餡はジューシー。これがラーメンのスープとも相性抜群で、何個でもいけそうな勢いやった。ビールとの組み合わせも最強、ラーメンと一緒にぜひ。
なんといっても、お店のおっちゃんがほんまに感じ。気さくに話しかけてくれる。常連さんとのおしゃべりも楽しそうで、地域に根差したお店ならではの温かさを感じる。美味しいラーメンと餃子はもちろんのこと、おっちゃんの温かい人柄に触れるだけでも、ここに来る価値は十分あるんちゃうかな。博多の良さがぎゅっと詰まった、そんなお店やった。
まえみたいにダラダラかくすたいるにいっかい戻してみた。長いか、、、。
めんちゃんラーメン 福岡県福岡市博多区上川端町3-1 (祇園駅から歩いてす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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