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ragi Nakasu — Hotel in Fukuoka

Filipinos please be aware "people in our country" may be looked down upon at this establishment.

I wrote a less than stellar, but honest opinion on Agoda and got quite the reply back (see photo). Was accused of planning to steal a remote (what for?), that was found in my friends bag (incorrect, it was on the bed).

Location is good, but maybe think twice about supporting a place where your country is...

ゲストハウス安らぎの評価

【睡眠面】 宿泊者によりますが､イヤホンがあれば寝れると思います｡明るいところで寝れない方､うるさいと寝れない方はアイマスク等を持参した上での御宿泊を推奨します (因みに私が泊まった時は静かで明るくもなかったです) ベットは綺麗で本当に極度の潔癖症ではない限りは問題ないのでは? 部屋に扇風機もあったので暑くて死にそうになるわけでもなく快適に寝れますよ 二段ベッドの上側は寝返りを打つとギシッと音は鳴ります!

【シャワー等】 タオル､シャンプー､ボディーソープは全て無料です｡ シャワー室内も気になるほどの汚れもなく観光した後の汗を流す目的等の簡単に綺麗にしたいという目的なら全然使えます｡ 寧ろこの安さでこれだけ使えれば満足と言えるでしょう｡ 然し歯磨きセットは自分での持ち込みとなります

【スタッフ】 スタッフの方は本当に最高でした! 分からないことも優しく教えていただき快適に過ごせるよう協力していただきました｡ チェックアウトの時に｢忘れ物ないですか?｣ 等の確認等も行ってくださったので忘れ物を無く､本当に良いスタッフだと思いました

【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 私は某bookingで予約したのですが残り一室で予約できるか！？と急いで予約したんですが クレジットカードの情報も必要なかったので 名前､電話番号､住所？(うろ覚え)､メールアドレスを入力するだけで予約出来､10時30分までチェックインすることが出来ます｡ 遅くになる場合はどう対応するかは分かりませんが｢お願いします!｣と、必死に頼めば11時など､少し時間を伸ばしてくれるかもしれません｡ 入口にはパスワード式の鍵があるので予約完了後に｢どうやって入ればいいですかね?｣ と､ホテル側へ電話すれば教えていただけます｡ チェックイン後は何時でも24時間出入り出来るのでどこで酒を飲んだりしても戻ってこれるので最高でした

安...

도난 당했어요 한국인분들 특히 조심하세요 도난 당한거도 화가 나지만 사장님 대처가 더 화가납니다 이틀사이에 원화 현금과 선물할 명품 지갑 연속으로 도둑맞았어요 첫날 현금을 도둑맞아서 분하지만 문 단속 더 잘해야겠다 생각하고 일행들과 더블체크하고 다녔어요 심지어 침대 밑에 물건 덮어서 숨겨놓고 갔습니다 늦게까지 자고 외출도 오후 세시넘어서 나갔는데 다녀오니 선물할 지갑도 없어져서 신고하게 됐습니다 사장님이 와서 하는말이 열쇠는 이거는 딸수가 없는거다 라는 말만 반복하고 뭐가 없어졌냐 몇시에 왔냐 이런건 안물어보고 열쇠만 만지작거리면서 그럴리가 없다 안잠군거 아니냐 식의 질문만 반복했습니다 화가나서 신고하겠다고 하니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저희가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 따라가서 설명해주는척 하면서 도난이 아니고 분실신고로 넘길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니다 도난이다 라고 정정하고 저희끼리 진행 할테니까 가시라고 했는데 화를 내면서 자기가 없으면 경찰관이 답답해 한다라고 우기길래 경찰관께 따로 조사받고 싶다고 말씀드려 돌려보냈습니다 이미 저희 말고도 도난신고접수가 몇건인지 들어가있는 상태였고 사장님은 저희한테 도난신고 같은거 한번도 없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절차에 따라 신고 접수했습니다 숙소에 씨씨티비도 하나없고 엄청 상관없는 일처럼 처리하려 합니다 이미 신고 들어가있는 곳이니 혹시라도 도난사고 발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