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nchan Pulkogi Hiroshima Kamiyacho Store — Restaurant in Hiroshima

Don’t be fooled by the amount of reviews. Here’s why: Bibimbap tastes nothing, just a bit of a gochujang taste. The stone bowl should give it some crispy texture but instead the rice just got burned and turned to black colour at the bottom. The menu is a complete photo scam. My 850 yen soup doesn’t look like the photo at all. It was only half-full, had only 2 small pieces of pork and probably 15 pieces of noodles in it. Order additional rice and it’s too wet: they don’t even know how to cook rice! The kimchi is not fermented, just raw cabbages soaked in the kimchi broth. Cheese balls also taste nothing, the cheese is not runny like the menu photo but foamy and is obviously a bad quality one. The quail eggs from the banchan are from a can so they don’t even marinade it they just put the kimchi sauce on top. You have to pay 330 yen for service fees which is unreasonable for such bad food. You get a free ice cream for a Google review so that’s how they fooled people because they know they’re so bad at their food. The worst experience in my...

The food was tasty, but the service left much to be desired. There was a 330 yen per person fee that wasn’t clearly communicated or visible on the menu. Staff insisted we order drinks quickly and came by three times while we were still figuring out the QR code system.

Communication was difficult, as no one spoke basic English. I asked whether rice was included with a “rice meal” but got no answer. I ordered rice separately, and it arrived 20 minutes before the main dish.

Overall: good food, but unclear fees, and pushy service made the experience...

삼겹살이랑 만두와 라면을 선행으로주문했습니다. 삼겹살은 한국인 여성 점원이 직접 구워주셨지만 제대로 익지 않은 상태로 불을 최대로 낮추고 덜익은 고기를 먹으라고 권하고 귀찮은듯 자리를 떠나가더군요. 그 뒤로 버너의 가스가 없어 몇번이나 점원을 불렀지만 접객하는 점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김치볶음밥을 주문해 고기랑 같이 더 구워서 먹으려 주문했지만 20~30분이 지나도 메뉴는 나오지 않더군요.. 분명 다른 조리과정 없이 볶음밥 재료만 가지고 오면 되는 메뉴일텐데요.. 결국 못참고 취소하고 가게 나왔습니다..

접객 태도도 정말 불친절 했습니다. 가게를 방문하는 모든 손님들에게 30분 대기를 얘기해 포기를 유도하고, 정작 저희가 실제로 대기한 시간은 10분 남짓 ㅋㅋㅋㅋ... 다른 손님들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시더군요 그 뒤에 자리는 5분 후에 비었습니다.. 또, 제가 일본에서 살면서 손님을 이렇게까지 귀찮게 여기는 점원은 처음 봤습니다.. 모든 접객을 귀찮은듯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은듯 이 보였습니다..

화룡점정으로 계산대에서 5분간 대기 ㅋㅋㅋㅋ 정작 점원분들은 서로 떠들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무의미한 대기가 끝나고 찾아오신 태도가 나쁜 한국인 여성 점원분에게 들은 얘기는 '15엔이나 20엔 있으신가요?'였습니다..ㅋㅋㅋㅋ 잔돈도 거슬러 주기 귀찮으셨나 봅니다..

한국인 명찰 달고계시면 최소한 외국에서 한국인 얼굴에 먹칠은 하지 맙시다 제발 그럴거면 다른 일을 찾아보세요 너무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옆에 있는 일본인 친구가 '한국인은 알바할때 다 저러는거야?'라고 묻더군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친구에게 추천도 절대 안할겁니다. 아뇨, 부끄러워서 절대 추천 못합니다.

サムギョプサルと餃子とラーメンを先行注文しました。

サムギョプサルは韓国人女性店員が直接焼いてくれたが、まともに火が通っていない状態で火を最大に下げ、熟した肉を食べろと勧め、面倒くさそうに席を離れて行きました。 その後バーナーのガスがなくて何度も店員さんを呼びましたが接客する店員さんはいませんでした。 それでキムチチャーハンを注文して肉と一緒にもっと焼いて食べようと注文しましたが20~30分経ってもメニューは出ませんでした 他の調理過程なしにチャーハンの材料だけ持ってくれば良いメニューだと思いますが… 結局我慢できなくてキャンセルして店に出ました..

接客態度も本当に不親切でした。 お店を訪れるすべてのお客様に30分待機を話して放棄を誘導し、実際に私たちが待機した時間は10分ぐらいwww他のお客様にも同じようにおっしゃっていました。 その後の席は5分後に空きました。 また、私が日本で暮らしながらお客さんをこんなに煩わしく思う店員さんは初めて見ました。 全ての接客が面倒くさそうに早く家に帰りたいように見えました。

画竜点睛でレジで5分間待機wwwいざ店員さんたちはお互い騒いでいるんですよwww そのように無意味な待機が終わって訪ねて来た態度が悪い韓国人女性店員さんに会計の時に聞いた話は「15円か20円ありますか？」と再確認させられましたwww 小銭も返すのが面倒だったようですね。

韓国人の名札をつけていたら、少なくとも外国で韓国人の顔に泥を塗ら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どうかそうするなら他の仕事を探してみてください。 とても恥ずかしかったです。 隣にいる日本人の友達に「韓国人はバイトする時みんなあんなことしてるの？」と聞かれました。何も言えませんでした。 韓国人としてとても恥ずかしかったです。

二度と行きません。 友達におすすめも絶対し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