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마리바고크랩 직영 막탄크랩에서 랍스터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랍스터는 살이 꽉 차 있고 담백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살아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이드로 나온 게 요리와 해산물들도 신선했고, 양도 넉넉해서 둘이서 배부르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해산물 본연의 맛을 잘 살려서 좋았습니다.
I had the lobster set at Maribago Crab (Mactan Crab, direct branch) and it was absolutely worth it. The lobster was fresh, juicy, and full of tender meat, with a natural sweetness that stood out. The side dishes and other seafood included in the set were also fresh and generous in portion, making it more than enough for two people to enjoy comfortably. I especially liked how the sauces complemented the seafood without overpowering its natural flavor.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is lively, reflecting its reputation as a local seafood spot, and the staff were attentive, friendly, and helpful in explaining the menu. The food was served quite quickly, so we didn’t have to wait long. The price might seem a bit on the higher side, but for the quality and freshness of the seafood — especially the lobster — it felt like great value for money. Highly recommended if you’re looking for a memorable seafood meal in Cebu.
가게 분위기는 현지 해산물 전문점답게 활기차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메뉴 설명도 해주셔서 주문하기 편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빠른 편이라 기다림이 길지 않았습니다. 가격대는 다소 있지만 랍스터와 신선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세부에서 특별한 해산물 식사를 원하신다면 꼭...
Read more저녁식사를 위해 급하게 알아보고 간 곳.
깔끔한 매장과 종업원의 옷차림과 달리 체계가 없는듯한 분위기
아이의 식사를 위해 전자레인지 이용을 요청했고, 종업원이 알겠다고 가져갔으나 자꾸 어딘가로 나가고, 요청한 시간보다 오래걸려서 왔습니다. 가져올때마다 제대로 데워지지않은채 왔습니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둘러보니 매장내 캐셔옆에 전자레인지가 있었고, 저 기계는 전자레인지아니냐 물어보니 맞다고 합니다. 멀쩡한 전자레인지를 두고 어디로 가서 어떻게 했길래 제대로 되지않은채 가져왔는지 의문입니다.
음식 세부여행간 크랩집 첫 방문이라 정확히 알리망오크랩이 원래 이런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살은 껍질에 딱 붙어 떨어지지않고, 먹을때는 끝에 쓴 맛이 돕니다. 세트에서 같이나온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짠 맛이 있으나, 간에 대해서는 외국이고 바다근처인만큼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메인인 알리망오크랩은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당일 예약이고, 약 6시정도의 이른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large size의 크랩은 없다고하여 500g 두마리인 기본 알리망오세트로 주문했습니다.
픽드랍 요청시 차량알아보고 픽드랍 해줍니다.(샹그릴라 투숙중이였습니다.) 금액이 부과된건지는 영수증을 확인하지 못해 정확하지않습니다. 이용이 필요한지에대해서는 질문이 있었으나, 금액에대해 사전고지는 받지못했습니다.(따로 기사에게 결제한 부분도 없습니다.)
결제방법 세부는 생각외로 카드결제가 불가한곳이 많네요. 포스기는 쓰는데 카드결제는 안되는것이 이해되지는 않습니다만 이또한 외국이니만큼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습니다. 페소결제를 기본으로하며, 한화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총평 꽤 비싼 식재료를 가지고 잘못 조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알리망오 크랩이 안좋은 기억으로 남게되어 아쉽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가게를 방문할수도 있겠으나 다소 실망감을 안고있어 어려울 수 있을듯 싶습니다. 위치 접근성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1층 H마트 위치해있고, 조금만 걸으면 lg가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마리바고크랩 2호점으로 나오는데, 1호점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막탄크랩만큼은 요리 및...
Read moreThe foods were super fresh and delicious and they provide best service. The owner is also very accommodating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 restaurant is clean.. Definitely one of the best seafood restaurant we have tried. Would lov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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