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himin is a famous revolving sushi restaurant in Songdo. The wait time is a bit long because of the crowd, but the sashimi is fresh, reasonably priced, and delicious. I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Read more일요일에 자녀들과 방문. 신포동 맛집치면 상위권으로 뜰 정도로 유명하고 아이들이 초밥을 좋아하여 방문했는데..주말이라 사람많아 30분 웨이팅기본. 본관은 자리가 협소해보였는데(QR체크 웨이팅대기 보두 본관서 진행합니다)저희가 배정받은 신관은 자리도 넓고 다른팀이랑 섞일일 없이 분리되어있어 그점은 맘에들었어요. 이제 중요한건 맛인데... 전 여기가 왜 이리 유명한지도 저정도로 대기를 해야하는지도 가성비있다는 소문이난지도 이해가 가지않네요. 미소시루부터 너무 평범하고 깊은맛이 하나도 없어 실망하기시작했는데 따로 주문한 미니우동과 미니소바도 평범함을 넘어 니맛도 내맛도 아님. 초밥도 퀄리티 있지도 않고 몇번 먹으면 거진 먹어본 것만 나와 아이들과 먹는내내 차라리 홈플러스 초밥이 낫다는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네요. 3명이 이렇게 먹고 7만1천나왔는데 이런맛과 퀄리티로 가성비를 논하기도 뭐하네요. 음식맛과 가격 기다린시간으로 보면 별2개짜린데 그렇게 바쁜와중에도 친절히 응대해주는 직원들생각나서 별세개드립니다. 저는...
Read more스시민으로 저녁 식사하러 다녀옴 대체로 초밥은 먹을만 하다... 하지만 겨울이라서 그런지 가게 내부가 너무 춥다 그리고 초밥을 만드는 분들 주방장? 세프 라고해야나? 세프가 있으면 그밑으로 스탭 보조가 있는 모양이다 저번에도 느낀점인데 너무 스탭 들이 세프 눈치보면서 일하면서도 주눅 들어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직원 전체가 얼굴에 미소가 없다...뭐라고 해야할까? 하지못해서하는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지난번 신관점에서 식사를 하고 있을때도 실장님 이라는분이 아래 직원에게 모욕감을 주면서 혼내는 모습을 식사가 끝날때까지 보고나왔는데... 고객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손님들 앞에서 ..손님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는 느낌이다...혼나고 있는 직원이 넘 안쓰럽고 불쌍해보였다 자신이 쓰고있는 감투를 갑질하는데 사용하는것같다.
별 하나는 주눅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