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s Vegas style buffet! It is one of the restaurants inside the Grand Hyatt Jeju Hotel. Great variety of dishes and styles, seafood, lobster, sushi, crab, ribs, Steak, lamb, salads..... and the dessert bar. There is no way to decide where to start. It's expensive, $105 USD per person, including soft drinks and water, alcoholic beverages aside, but it's worth...
Read moreI enjoyed eating at the Grand Kitchen during my three night stay at the Grand Hyatt Jeju hotel in Jeju, South Korea during Christmas holiday. With my room, breakfast was included, so I got to pick and choose from all the many eating options they offered. Fresh fruit and pastries, egg station, Korean 떡, and many more to choose from....
Read more2024.06. 디너 재방문(네번째 방문임)하며 후기 추가. (사진은 이전 방문때와 섞임). 이번 디너 식사때는 과일이 다 밍밍했고 파인애플 조차 달지가 않았음. 과일을 다 남겨버림. 떡볶이는 맛이 없으면서도 좀 이상한 맛이었고 열무김치는 맛이 간듯.. 많이 익힌 맛이 아니고 그냥 못먹을 이상한 맛. 한식 맛에 신경써줬으면 좋겠음. 암튼 그와중에 LA갈비는 맛있었고 대게는 수율이 좋은편이었다. 나머진 무난했다. 홀 내에 있는 직원분들 친절하심. 쌀국수 조리하시는 여자분 밝고 친절하심. 커피&티 코너에 직원분 계시면 아이스커피나 라떼같은거 테이블로 요청가능. 얼음머신 커피머신 있으니 셀프 가능. 물 탄산수 탄산음료는 맘껏 가져가서 먹으면됨.
2024.7. 디너 또 방문 후 후기 추가: 매너없는 외국인 관광객 많고 시장통같고 맛있는거 별로 없음. 먹을만한거 별로 없음. 직원분들은 친절. 그러나 시장통 분위기와 단체관광객들의 심한 소란과 음식과 기물에 장난치는 그들의 어린아이들을 제어하는 직원은 없음. 부모는 당연히 방관. 2인 관광객들은 매너 괜찮음. 3인이상 모이면 자신감이 생기는지 완전 자기들 안방마냥 아주.. 가관임. 이젠 그랜드키친과 작별 할 때. 돈이 너무 아깝다.
한줄요약: 예를 들면, 마치.. 음.. 커미션 받는 단체 패키지식당에 눈치없이 들어간 개인 자유여행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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