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inconvenience to customer, attitude to Customer and arrogant
timing of the service was inconsistent, leading to extended waits for customer, no interaction with waiting customer with attitude problem!!
left me feeling undervalued as a customer. Lack of Apology or Acknowledgment: Despite attempting to address my concerns with the server, there was a noticeable lack of acknowledgment or apology for the inconvenience caused.
I understand that every establishment may encounter challenges, and I am a firm believer in providing constructive feedback for improvement. If you do not value your customer do not do f&b
Which I do feel they are too pride in their customer flow, arrogant attitude!!
I will recommend not to patrons them in order for them to know...
Read more서비스 : 잘나가는 오래된 맛집같은 어느정도의 정신없음과 친절함이 공존.
맛
반찬 : 메인 전 밥과 먼저나오는데 곁들여 먹기 좋으고 간도 적당하며 매우 만족스러움
밥 : 생각보다 많이 꼬들밥. 비벼먹는걸 감안해도 꼬들한 식감이 강하며 자칫 소화가 안될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함.
청국장 : 이집 메인을 청국장으로 하면 어떨까 싶을정도로 무난하지만 꾸준히 손이가는 전형적인 청국장 맛집의 맛을 냄. 재료도 넉넉히 들어가고 청국장향도 적당해서 매우 맛있음
낙지볶음 : 첫맛은 매콤함과 적당한 단맛이 굉장히 좋음. 소면과 낙지의 양이 매우 넉넉하여 좋음. 하지만 볶음이 식을수록 이상하게도 낚지가 많이 질겨짐. 회전이 빠른곳이라 오래된 재료를 사용할일은 없으니 조리방법이나 보관방법에 문제가 있지않을까 생각됨. 양념은 계속 손이 가게끔 맛있지만 낙지가 질겨 소면과 야채에만 손이감. 주변에 먹으면서 낙지가 질기다는 의견이 종종나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우나 2~30분 정도 웨이팅할정도는 아님. 청국장을 좋으하면 참을만함. 낙지볶음의 정도로 보았을때 사람없는 옆가게와 맛차이가 얼마나 날까 싶음. 기회가...
Read more점시시간 딱맞춰 갔더니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사람 인수 대로 미리 주문받아서 따로 주문할필요 없었습니다.
일단 맛은 굉장히 자극적이예요. 청국장엔 단호박이 들어있는데 의외로 맛의 조화가 괜찮았습니다. 두부도 넉넉히 들은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낙지볶음엔 호박이 아닌 오이와 양파, 편마늘, 파, 소면이 들어있어서 전체적으로 양이 많고 양념도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신맛. 짠맛. 매운맛 너무 자극적인 맛이고 사실 왜 맛집인지 모르겠다고 갸우뚱하면서 먹었네요.
여긴 가성비와 구성이 괜찮아서 갈만하지만 맛있어서 갈 집은 아닙니다(낙지는 말레이시아산).
아쉬웠던 점은 참기름과 김가루가 따로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기름만 밥나올때 조금 뿌려져나오는데 참기름 향이 거의 느껴지지않구요. 또 너무 지저분합니다 .... 정말 저는 기다린게 아까워서라도 리뷰 좋은거 진짜인지 확인하려고 먹었지만 이제 절대 안갈거예요. 대기줄서면서 식당 안에서 벌레 기어다니는거 두번이나 봤어요. 정말 더러운 벌레요 .. 아무튼 저는 그거보고 안먹혀서 사진찍고 맛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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