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가라지 — Restaurant in Seoul

5 stars all around! This restaurant is actually one of the most delicious restaurants I've ever eaten at in my entire life. The pizza is phenomenal. The drink selection is excellent. If you like peach I recommend the "Pecheresse" beer. I ordered the "Hipster" large size and it's definitely enough for 2 people. The "Gangster" was also really good, especially if you like seafood. We also ordered a pasta (I forgot which one) it was incredibly delicious. The pasta was Korean spicy, so if you prefer a more mild palette stick to the pizza or ask the staff about the other pasta options. The staff was so so so kind to us (Thank you!) and was able to answer all of our questions about the menu. If you don't speak/read Korean make sure to have an app to help translate bc the menu is in Korean. Lastly it's kind of difficult to find this restaurant as it's tucked away, but if I could find it I think...

새벽시간 배고프다기 보단 뭔가 심심해서 신랑이 데려간 곳이였는데 너무 좋았어요맛에 대해 너무 큰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시간대,장소에 비해 추천드려요 근처 상인들은 배달을 많이 하시나 보더라구요..포장을 무지 하고 계셨어요. 배달앱에도 있는건지 싶었구요. 영업은 느낌에 AM4시5시까지 하시는거 같던데.동대문 쇼핑 하다가 들리기 좋은거 같아요 위치는 골목이고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이점 감안하세요(동대문은 대부분 그러니;) 스파렉스 슈슈빌딩 후문(슈슈빌딩 주차장들어가는 입구입니다)이나 진짜김밥집 오른쪽 골목길로 쭉들어가서 (일방길이라 차는 진입금지임)새마을금고 건물 맞은편 🅿주차장(슈슈빌딩 주차장 나오는입구) 입구옆 리치모아라는가게가 보이는 골목안으로 들어가셔서 좀 걷다봄 왼쪽 첫번째 골목이 또 보여요 그길따라 쭉가세요. 그럼 사진에 보이는 경동인쇄 바로 맞은편입니당. 로제파스타 맛있었고.저 바베큐는 감자랑 바비큐 모두 간를 해서 인건지 좀 짯어요. 이것만 아님 고기는 맛있음~ 신랑이 전에는 통돼지 바비큐를 먹어봤다던데 맛있다곤 했어요~ 맥주는 수제맥주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에서도 러브인지 키스인지 기억이 가물 ㅋㅋ 저는 가장 좋았어요.달지않으면서 여자들이 좋아할 상큼한 자몽향이 나는게 파스타랑 너무 잘어울렸어요.시간만 됐다면 메뉴들 오지게 더 먹어 봤을텐데 3시쯤 간터라.. 가격은 대부분 2만원 안쪽이라로 보심되고 몇가지만 2만원 중반대 였습니다. 저는 기본으로 나오는 미니프레즐도 맛있더라구요.너무 딱딱하지않으면서 치즈가루가 첨가되 짭쪼름 사장님도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른거 다 떠나서 늦은 새벽시간에 이런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저희 처럼 새벽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였습니다.너무 안쪽이라 한번 찾아가기 힘드실수는 있는데 알고 나면 종종 가게될 맛집같아요 Good

2019.7.26 한번 더...

디트로이트에 가보질 않아서 디트로이트피자에 대한 평가를 내리긴 어려우나, 피자의 맛에 대해 한정적 이야길 하자면 우선 시킨피자는 힙스터 피자로 이곳에 판매되고 있는 피자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샘플러같은 존재의 메뉴같아보이며 하와이안피자에 대한 선입견이 바뀔 수 있는 맛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함은 프레젠테이션 때문에 순서가 이런진 몰라도 맛의 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있거나 그런 안내가 있었다면 하는 점이 있었다. 미국피자의 특징인 두툼한 도우에 푸짐한 치즈를 떠올릴 수 있으나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오븐에서 잘 구워낸 맛은 잘 느낄 수 있다. 맥주들 또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지만 와인류도 많이 판매함에도 불구하고 하우스와인이 메뉴판에서 보이지 않는 점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