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또순이 — Restaurant in Seoul

This restaurant has been for more than 40 years, along with modern Korean history. Fresh fish soup is the main dish and has enough parking places compared with other restaurants...

안성또순이는 1979년 개업해 2대 36년을 이어온 생태 전문점이다. 30여년 전 정동 문화체육관 인근에서 영업을 시작했고 청진동으로 옮겨 15년 동안 영업하다 2년전 쯤 지금의 위치에 자리 잡았다. 정동 시절 테이블 2~3개 놓고 억척스럽게 장사하는 주인 할머니에게 사람들은 '또순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이것이 가게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단골들 사이에선 지금도 '또순이네'로 통한다고 한다. 초반에는 갈치찌개가 주력메뉴였지만 지금은 생태탕이 주력 메뉴로 바뀌었다. 국극(國劇) 배우 출신의 ‘안성또순이’는 할머니가 되었고 이제는 중년의 따님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의 생태탕 집이었는데 일본원전사고 이후 대구탕과 한식밥상,...

서울, 광화문쪽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안성 또순이네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단정 지을수있다. 원래 교보문고 뒷편 골목에 자리잡고있었는데. 그쪽의 발전으로 지금의 위치로 옮기게 되었다.

이곳은 5년째 한국의 미슐랭이라는 블루리본을 받고있다. 그만큼 맛은 인정받은곳이다.

최애 매뉴는 바로 생태탕. 그리고 동그랑땡.

또한 이곳은 계절마다 먹을 수있는 메뉴들이 등장한다.

21년 7월 23일에는 맛있는녀석들에서 방영되었을 정도이다.

아직 못가보셨다면 꼭 추천한다. 특히 외국분들은 가보시길

I strongly recommend this korean restaurant to all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