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restaurant has full buffet with top end quality of food. They have great selection of traditional korean food, chinese, and sushi/sashimi. Filet mignon is top quality and lamb chops super tender and juicy. And the desert collection is out of this world! That place is very pricy and not cheap but I would recommend to visit this place just to taste high...
Read more1년전에 쓴글이후 리뉴얼하고 가격도 18만원으로 올랐는데 방문후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든다 고기 특히 우대갈비는 뷔페특성상 마른다고해도 너무질기다 망고새우는 딱딱해서 앂기도 불편하고 전복게우는 참 짠머리는 몇개 올려놓고 없으면 바로 리필안하고 옆에서 초밥만들면서 비면 바로 알텐데 달라고하면 몇개 꺼내놓고 모르면 못먹는 대게인지 먼지는 진짜 속이텅빈 북경오리는 이따위면 아예 하지를 말던가 도대체 성의도 없고 맛도없는 양갈비도 그닥 나아진게 안보이고 전체적으로 갯수도 준거같고 근데 커피도 이제는 안가져다주네요 봉사료는 왜 받지? 전체적으로 진짜 너무하다는 말 밖에는 5성이아닌 3성정도의 퀄리티 맛있고 고급지다는 내돈 내산이라는 블러거들 저렴한 입가지고 음식 블로그는 안쓰는게 가격이 올라서 퀄리티가 조금이라도 나아질줄 알았더니 리뉴얼 전보다 더엉망이 되었으니
1년전 현재의 라세느가 아니라 과거와의 비교로는 솔직히 별하나정도 오랜만에 잠실에서 저녁부페에 가봤더니 모든 가족들이 이게머지? 물론 요새 3년사이 잠실.명동말고는 제주도에 년3회이상가다보니 잘안가게돼서 제주 롯데나신라에서 먹고서는 항상 느끼는게 이젠 부페들이 그가격으로는 예전 퀄리티는 못맞추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도 그이유라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그냥 오마카세나 철판 한정식으로 바꾸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20년정도를 다니다보니 3년전부터 진짜 퀄리티가 엉망이네요 가족모임으로 한정식이나 파인다이닝으로 가려다 도저히 예약이 안돼서 라세느로 바꿨지만 대게는 진짜 다리가 작고 얇아서 보고서는 한번도 안가져왔네요 그나마 양갈비는 익힌거는 너무 퍽퍽해서 거의 레어정도로 주문해서 먹어야 그나마 부드럽고 랍스터는 솔직히 걍 질기네요 스테이크는 마르고 질기고 또 핑거푸드 종류는 거의없고 솔직히 롯데와신라의차이는 질과양차이였는데 롯데는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고 신라는 종류는 적으나 질적으로 우세했는데 이젠 둘다 실종 하긴 12만원정도로 재료가 뛰어나기를 바라는건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아쉽네요 20년전부터 6~8만원정도였으니 고민들은 생기겠지만 가격을 대폭인상하더라도 예전...
Read more저는 평일 런치(12:00 - 15:00)로 갔고 네이버 예약 10% 할인을 받았어요.
자리 안내받으니까 산펠레그리노 탄산수가 테이블 위에 있었고, 겉옷은 걸어주고 가방은 천으로 덮어주셨어요.
대게는 차가운 건 짜고 뜨거운 건 싱거워서 같이 먹으니까 딱이었어요. 북경오리는 비싼 거니까 먹어봤는데 맛봤다는데 의의를..
랍스터랑 회가 제일 맛있었어요.
쿠스미 티(kusmi tea)는 처음 봤는데, 일행이 좋은 차라고 알려줘서 두 잔 마셨어요. 카페 갈 거라 커피 참다가 안되겠기에 라떼도 한 잔.
샐러드 종류 중에는 전복 샐러드가 맛있어요. 한식에서는 육회.
멜론이랑 하몽을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못 먹은 게 아쉬워요.
빵은 병에 담긴 잼이 예뻐서 먹어야 할 것만 같아요. 수프는 컬리플라워, 동충하초 게살 두 종류가 있었는데 둘 다 별로..
중식, 튀김류는 무거운 음식이라 먹지 않고 우럭찜만 먹어봤어요. 심심한 맛이었어요.
해산물은 대게, 가리비, 전복, 회, 초밥 등이 있었고 회가 제일 맛있었어요. 회랑 초밥은 따로 요청하면 원하는 것만 주시는 거 같더라고요.
랍스터랑 양 갈비는 당연히 맛있고, 송로버섯을 곁들인 관자도 맛있어요. 파스타는 무난했어요.
즉석코너 세 종류(쌀국수, 홍 가리비 짬뽕, 송로 울면) 중에 울면이 조금 궁금했지만 맛보지 못했어요.
딤섬 네 종류(청경채 새우 교자, 배추교, 새우 샤오마이, 창펀) 다 괜찮은데 창펀이 특히 맛있었어요.
살짝 안쪽 공간에 어린이를 위한 뷔페 코너가 있었어요. 작은 김밥이나 짜장 펄볶이 같은 아기자기한 음식들이 있는데,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여기 있더라고요.
조용한 분위기에 깔끔하고 친절한 곳이었어요. 배불리 먹고 석촌호수 산책하기도 좋고, 롯데백화점 아이쇼핑하기도 좋으니 위치도 좋았어요.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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