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수저에서 부터 충격, 이미 쓰고쓰고 닳아서 나무수저가 희게 변한것을 종이에만 넣어 준비해줌. 나가사끼 짬뽕탕은 1도 해동시키지 않은 해물을 냉동 그대로 넣어서 주는데.. 이게 맞는건가? 요샌 훠궈무한리필집에서도 냉동을 보기힘든시대에.. 소분해놓는건 알겠는데, 테이블 마다 시키던데 그 정도면 미리 해동을 시켜놓는게 맞지않나 그냥 통 냉동해놓은것을 ㅎㅎ게다가 테이블도 좁은데 껍질 담을 접시하나 내어주지 않음.. 우렁된장은 양념도 하나도 안된 밥에 정말 싱거운 된장.. 게다가 어떤 손님이 개를 데리고 들어오는데, 제지없길래 찾아보니 네이버에 애견동반이라고 써있던데 가게 입구 어디에도 애견동반이라고 써있지 않았음. 누가 개 털 날리는 곳에서 밥을 먹고 싶은가.. 가게안은 테이블 5개밖에 없는곳에서 주방에서 직원 3명이 떠들며 이야기하는 소리가 더 크고 손님들은 오히려 가게가 좁아 소근소근 거리며 이야기 하는 곳.. 네이버 리뷰며 구글 리뷰며 불만족한다는 리뷰가...
Read more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가성비도 좋음.
하지만 고객경험이 너무 안좋아서 별점을 도저히 높이 줄 수 없음.
(상황) 6팀이 웨이팅 중이었고, 식당 내부 빈자리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팀도 입장 시키지 않음. 이후 모든 테이블이 OUT한 이후 순차적으로 1팀씩 3분 간격으로 입장시킴 뙤약볕에서 다른 팀들은 '빈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0분 이상 더 기다려야 했음. 웨이팅 리스트에 메뉴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갈 때 모든 테이블이 15분 이상을 대기 후 음식을 받았음. 자리에 앉았을 때 '물, 휴지' 등 기본적인 세팅이 누락되어 지속적으로 요청했어야 함.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음식의 퀄리티가 뛰어난 정도는 아니어서 재방문 의사 없음.
(강된장 쌈밥 추천, 치킨...
Read more월욜이라 다행이 웨이팅없이바로 들어가 먹었어요ᆢ 미가공에서만 볼수 있는 메뉴라 ᆢ 간이 딱 맞는 쌈밑에 깔린 우렁된장을 퍼서 쌈이랑 먹는 그맛이 일품ᆢ 한입크긴 아니라 입으로 베어 두입으로 먹었어요ᆢ한입물어도 흩어지지않아 먹기도 편했구요ᆢ 전복비빕밥에 들어있는 소스?는 고소하기도하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ᆢ한 수저 퍼서 소스랑 같이 먹은 맛이 흔한맛이 아닌 그런맛ᆢ 또 먹고 싶어 방문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ᆢ 음ᆢ근데ᆢ메뉴하나가 1인분 양인데ᆢ 양은 남자들이 먹기엔 입맛만 다실정도일수도ㅎㅎ 양이 많지않는 여자인 저도 좀 부족느낌이 있었어요 요것만빼곤 다 좋아요ᆢ 참ᆢ주차는 맘편히 공용주차이용ᆢ시장쪽 갓길에 차들이 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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